바쁜하루... 오늘만 일하면 3일간 쉴텐데.... 오늘 왜이리 바쁜지..
왠지 오늘 나오고 휴가때 나와야 하는 일이 생기지 않길를 바랄뿐이다.
그래도 바쁘니까 시간은 잘간다....
졸리다…ㅡ.ㅡ람들은 바쁘게 오가는데…난 내자리에서 간신히 눈을 치켜세우며. 잠을 참고 있다…으~~ 눈이 천근만근이다.괜히 늦게 자서 아침부터 고생이다..ㅡ0ㅡ 졸리다…..
꽁꽁싸메고 와도 ..춥다....
이제 슬슬 나이가 드나보다.... 얼굴도 건조하다....ㅡ.ㅡ
서둘러 아이크림을 장만 해야 겠다....
그래도 마음이 서늘한건 어떻게 안되겠니?ㅋㅋㅋㅋ ㅡ_-)
가슴이 휑하니~ 시려온다.
( 5~9 )
ㅋㅋ 택배가 지연되고 있어서 우체국 등기로 밖에 안된다구 해서 등기루 신청했눈뎅...
책들 언제쯤 오려나~ 기다려지네... 택배였음 다음날 바로~ 왔을터인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