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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소 : 태화강변
훈련시간 : 8시 50분-10시 30분
훈련내용 : 스트레칭 10분, 걷기 5분, 달리기 80분, 걷기 5분, 스트레칭 10분. (총 110분) 

특기사항 : 80분 달리기가 가뿐했다. 아픈 데도 없었다. 마지막 5분은 힘이 남아서 좀 세게 달렸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밥먹고 난 뒤에 피곤해서 30분 정도 잤다. 고향에서 어머니가 오셔서 만들어주신 장어국, 소라고동, 삶은 꽃게를 먹었더니 힘이 막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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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소 : 태화강변
훈련시간 : 9시-9시 30분
훈련내용 : 스트레칭 10분, 자전거타기 40분.스트레칭 10분 (총 60분) 


특기사항 :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다. 뜻밖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태화강코스 (4.3 km)를 한번 가는 데 12분 걸리더라. 달리기 시간의 두 배 정도밖에 속도가 안나는 셈이다. 그 정도면 5분만에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몸무게에 자전거 무게를 더하면 약 100 kg 정도 되는 무게를 밀고 가려니 힘이 들기는 할 것 같았다. 집으로 오는 길에 오르던 오르막길은 너무 힘들더라. 그야말로 산악코스였다. 경사가 60도 정도 될까? 1단 기어로 해놓고 가도 힘들더라. 나중에는 내려서 자전거를 밀고 갔다. 정강이 근육만 좀 아팠지, 다른 곳은 아픈 곳이 없어서 좋더라. 자전거는 달리기에서 느끼는 쾌감은 없다. 속도감은 정말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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