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하던 저..
깊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기초적인 것들이 많아서 교회를 처음 나오기 시작하는 새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것 같아요.
색은 사진과 거의 똑같구요.
어디가도 제 성경책은 잃어버리지 않을 듯해요.
사이즈는 그렇게 많이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너무 작으면 글자가 더 작아져서 보기에 눈이 아프니까 저는 이정도 사이즈가 가장 적당한것 같아요.
같이 있는 찬송가도 코드도 나와있구요. 좋은 것 같아요.
제 피부가 복합성이라서 가격이 싸서 산 마**선크림이나 기존의 로드샵 선크림들은 번들거리고 뜨고 백탁현상도 심하고 해서 거의 한두번 얼굴에 바르다가 못바르고 팔다리용으로 쓰곤 했는데
이자녹스선크림을 알고나서는 다른 선크림은 못쓰겠어요
물론 건성피부분들은 비추입니다. 뭔가 피지를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착 감기는 그런.. 좋은 선크림이에요
피부톤도 어느정도 보정해주고요
향기는 좋은데... 말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ㅠ_ㅠ
부드럽게 발리고.. 향도 좋고.. 지속력도 있는것같지만..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외에는.. 괜찮은듯 ㅋ
선물로 주려던걸.. 뜯어서 먼저 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찬양들
잔잔한 찬양보다는 빠른 찬양이 많아서 기도할때들을 용은 아니지만..
은혜로운 찬양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