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하던 저..
깊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기초적인 것들이 많아서 교회를 처음 나오기 시작하는 새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