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홀딱 빠질 것 같은 책이군요!
직접 만들수 있어서 더 눈에 들어와요.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은 두말 할 것도 없죠.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늘 울컥해서 눈물 흘리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만나게 하는
미야니시 타츠야. 이번 책도 무척 기대됩니다.
귀여운 그림이 시선을 빼앗는데요.
이 책을 보면 아이들과 꼭 머핀이나 쿠키를 만들어야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하루 하루 지날 수록 몸이 무거워진다죠.
아빠도 등에 업히는 아이를 버거워하는 요즘.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요.
엄마의 입이 터져야 영어로 조잘조잘 말해줄텐데...
엄마도 글자로 영어를 배운터라 그게 쉽지가 않아요.
생활영어! 정말 궁금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