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2년 8월

시작은 그레이에 대한 비밀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 다음부터는 두 남녀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가 전개되니 나름 흥미롭게 읽었어요. 수위는 좀 있는 편이군요..^^

[100자평] 신의 물방울 9

신의 물방울 9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주인공 시즈쿠를 중심으로 주변인물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재밌고 각각 의미를 찾을 수 있네요. 매권 흥미진진한 신의 물방울~^^

[100자평] 신의 물방울 8

신의 물방울 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1월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갈망과 와인의 이야기... 요즘은 계속 와인이 마시고 싶네요..^^

[100자평] Q열

Q열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2년 5월

박희정님... 항상 독특한 소재, 탄탄한 구성으로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스토리... 존경스러워요. Q열은 너무 슬펐습니다...

[100자평] 신의 물방울 12

신의 물방울 12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9월

영광이 목표라면 시기와 질투도 함께 하는거겠죠. 처음으로 한국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와서 반가운 맘이 들어요. 계속 이후 권수를 주문하게 만드는 신의 물방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