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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공감> 김보람X이다혜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1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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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5: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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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6: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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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hwoddl 2018-02-12 17:34   좋아요 0 | URL
[2명] 생리공감 신청합니다. 관심있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2018-02-12 2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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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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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0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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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1: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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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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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8: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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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21: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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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23: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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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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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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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7: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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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7: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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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2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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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2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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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0: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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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나 2018-02-19 13:22   좋아요 0 | URL
1명 생리공감 신청합니다./어렸을때는 그저 부끄럽고 감춰야 한다는 만연한 인식에 사로잡혀 , 긴 시간 여성으로서 제 삶을 부정한 제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찬란한 제 시간을 어떤 방향으로 채워 나갈 수 있을지 작가님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흰둥이 2018-02-19 14:08   좋아요 0 | URL
[1명] 피의 연대기 영화도 관심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1책 2굿즈라니...가야 합니다! 덜 유해한 생리대를 찾는 것에서부터 탐폰, 생리컵을 시도했다가 잘 되지 않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생리를 안 할 자유‘가 있다는 <생리공감>의 이야기에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한 번도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거든요. 은밀하게 혼자 겪어내야 했던 이런 이야기들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람 2018-02-19 16:25   좋아요 0 | URL
(1명) 영화제목과 내용에 반해 여성영화제 때부터 관심 갖고 있었습니다. 상영관이 적어 책부터 읽었는데, 구구절절 공감이 되었고, 묘한 위로도 받았습니다. 책 속에 담겨있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영화 속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감독님도 뵙고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싶고요^^ 책에 싸인도 꼭꼭 받고 싶습니다ㅎㅎ

sootang 2018-02-21 15:44   좋아요 0 | URL
[1명] 피의 연대기를 보고 정말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입밖으로 생리라는 단어 자체를 꺼내기가 힘들었던 지난날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감독님과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

2018-02-22 0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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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사랑 2018-02-22 22:01   좋아요 0 | URL
[1명]피의 연대기 이미 관람했지만 보고나서 또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임약을 복용해서 생리양도 줄고 생리통이 준 경험을 하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매일 자궁을 덜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산 적도 있습니다. 피를 흘린다는 게 뭔지. 이것이 나의 정체성에 어떤 의미인지. 짜증이 났다가도 감사했다가도 혼란스럽고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익숙하지만 정작 아는게 별로 없는 나의 몸, 나의 생리. 꼭 북토크 초대되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2018-02-23 0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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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23: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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