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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으로 사라진 남자> 낭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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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4: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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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8: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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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9: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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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0: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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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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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e 2017-06-16 19:23   좋아요 0 | URL
스페이스바움을기억합니다.비가오던날 밖에서멀지감치들리는천둥소리를배경삼은재즈 so what은제게소리라기보다는한컷사진처럼마음에남았습니다. 커다란고흐의책을펼치고보던그림을 이제소리로기억하고싶어신청합니다. 데이트를기다리듯두근두근 설레네요

2017-06-17 0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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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2: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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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1: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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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5: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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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9: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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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8: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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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7-06-20 11:26   좋아요 0 | URL
구자형님을 정말 좋아하는데 ... 반고흐의 젊은 나날들에 대해 감성 어린 음성으로 들을 영광스러운 기회를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

2017-06-20 18: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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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6: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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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08: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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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2: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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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9: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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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9: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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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01: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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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편지 2017-06-26 00:45   좋아요 0 | URL
한때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었지만 지금은 소소하게 그림읽기책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고흐는 어렸을 때부터 화집 속에서 만났던 귀없는 화가였어요.
그러나 이번 기회에 단순히 천재지만 미쳐버린 화가가 아닌,
열정이 넘쳐 한계를 넘은 고흐의 내면을 소설을 통해 들여다보고
슬럼프에 빠진 제 일러스트레이터 후배와 가서 새로운 생활의 자극을 받고 싶어요
아울러 자기만의 세계를 그림으로 풀었던 고흐의 자유로운 화풍과 재즈는 참 잘 어울려 더욱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6-29 23: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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