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성사전> 김용택 작가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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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아빠 2015-08-12 08:54   좋아요 0 | URL
딸 아이 1명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바르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가르치고 싶습니다.

화부화 2015-08-12 09:30   좋아요 0 | URL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어렸을 때 바른 인성 교육이 사회 생활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낍니다. 제 어린 아들을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1명 초대해 주세요!

작은수 2015-08-12 12:12   좋아요 0 | URL
병설유치원 원감인 친구가 지방서 일부러 올라와요 저와 같이 강의 들으러요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2015-08-13 1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lovebear 2015-08-14 18:5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김용택 시인과 아이들이 함께 낸 시집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김용택 시인처럼 아이들의 감수성과 반짝이는 눈망울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두 아들 엄마입니다. 팬심으로,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그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네요~^^

dreamingwriter 2015-08-14 22:21   좋아요 0 | URL
3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정문제로 폭력성이 짙은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이자 시인이신 김용택 작가님 말씀을 들어보고싶습니다

금자리 2015-08-14 22:58   좋아요 0 | URL
7살, 10살 두 아들을 키우며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젖어드는 인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강의 신청합니다.

so987 2015-08-15 12:40   좋아요 0 | URL
사춘기가 시작되는 5학년 내 조카... 다 받아주기에는 인내심에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지적하고 잔소리하기엔 애가 어긋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끼리 관계가 좋지 못하다보니 그 관계안에서 힘들어 하고 인성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며 도움 받고 싶습니다 어른 2명 초등 1명 신청합니다 꼭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2015-08-15 14: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열린 2015-08-16 11:17   좋아요 0 | URL
영유아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살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아이로 따뜻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에서 신청해 봅니다.
김용택시인을 만나가위해 올 봄 벗꽃필무렵 구례마을 을 다녀 오기도 했었습니다.
선생님 뵙고 싶네요.

appledrum88 2015-08-16 22:50   좋아요 0 | URL
도덕교사로서 또 두 아이의 엄마로서 꼭 들어봐야할 강연이라고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선생님 직접 뵙고 목소리 꼭 한번 듣고 싶어요

mjlee 2015-08-17 10:02   좋아요 0 | URL
이제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과 유치원생 딸이 있습니다. 벌써부터 7세아들과는 대화의 괴리가 생기는 걸 느껴요. 분주한 워킹맘으로 엄마의 빈자리가 큰 아이의 초등입학을 준비하며 김용택 선생님의 인성교육을 꼭 듣고 싶습니다. 워킹맘으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고, 또 아이가 요구하는 걸 무조건 들어주고 싶을 때고 있고. 더 따끔하게 혼내지도 못하고 한계를 느낄때까 많아요.

wjudy2013 2015-08-17 13:35   좋아요 0 | URL
엄마 ,남자 중2, 여자 초5 신청합니다.
저는 평소에 좋아 하는 작가님을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시를 이런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까워 지게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dyunee 2015-08-17 15:25   좋아요 0 | URL
초등4학년 아들아이 아빠랍니다.
인성이라는 말보다 비교, 경쟁에 더 익숙해진 요즘 좋은 주제의 강의가 마련된 듯 합니다. 아이에게 지식을 전달하려는 책이 너무 많은 요즘 좋은 시, 좋은 동화,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좋은 글이 많은 책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아이, 부모 포함 3명신청, 안되면 아이1명 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시온 2015-08-18 11:03   좋아요 0 | URL
이런 자리 처음 응모해봐요...
초등 딸아이 키우기가 어쩜 이리 어려운지....
그래도, 나름 `난사람` `든사람`은 몰라도 `된사람` 라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딸을 보니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라지요..)저는 그마저도 안되나 싶어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인성은 서서히 젖어든다는 말에 다시 한번 공감합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인성을 키워하고 싶고, 이번 강연을 계기로 조금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2015-08-18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8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8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9 0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9 15: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항로19 2015-08-19 15:29   좋아요 0 | URL
강연을 하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이렇게 신청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08-20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3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비 2015-08-23 23:50   좋아요 0 | URL
아이들을 이해하는, 그리고 그들을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 1인 신청합니다 :)

2015-08-24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5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7 0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