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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힘
샘 카펜터 지음, 심태호 옮김 / 포북(for book)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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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평안하십니까?
우리는 모든 것이 풍족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당장 필요한 정보와 문화를 편리하게 손 안에서 즐기는 아주 스마트한 시대를 걷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삶은 스마트한가? 혹시 이기지 못할 게임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당장 오늘과 내일만 바라보며 숨막히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한 시대에 우리는 스마트한 삶을 살아야할 권리가 있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해 우리가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뒤죽박죽인 삶, 깔끔하게 변화시키려면? 시스템을 작동하라.
'시스템'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회사에서나 공적인 자리에서나 쓸 것 같은 단어. 그런데, 저자는 이 것을 우리의 삶의 전체에 적용하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어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 세상 자체가 이미 시스템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 무슨 말이란 말인가? 먼저, 우리는 그대로 흡수할 자세를 갖추고 저자와 만나야 한다. 준비되었는가?

 


세상은 수많은 시스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시스템은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소소한 내 생활속까지 개별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다양한 현상이 연출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무 포괄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우리는 늘 하고 있다. 그러나 체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시스템관리를 의식하고, 작동시킨다면 우리의 삶은 스마트해질 것이다.

 

 

시스템을 작동 방법론.
1단계 _ 시스템을 개선하는 기본적인 관점, 즉 '밖에서 그리고 약간 위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몸에 익혀야 한다.
2단계 _ 비즈니스와 직장, 개인 생활에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한 다음, 문제로 작성한다. '전략 목표 설정서'
3단계 _ 자신만의 '종합 운영 원칙'을 만들고, 그것을 의사결정의 지침으로 삼는다.
4단계 _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는다.
5단계 _ 각 시스템을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로 분해한다.
6단계 _ 시스템 단계의 효율성을 높인다.
7단계 _ '작업 절차서'를 기록하라.
8단계 _ 유지 보수, 관리 하라.
- P.158-159

 

 

 

두더지 게임은 그만하자.
더 이상 이길 수 없는 두더지 게임은 이제 그만하자고 마음 먹었다면,

 

1 Step. 기본적으로 관점을 바꿔라!
저자는 관찰자가 되어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을 이야기한다. 관찰자가 되어 바라보면 세상은 매우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것도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말이다. 그리고 자신 또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통제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통제는 억압이 아니다. 통제가 가능할 때, 우리의 삶은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질 때, 우리는 이길 수 없는 두더지 게임을 그만둘 수 있다.

 

 

 

2 Step. 시스템 작동 원리를 깨우치고 즉시 실행하라!
저자는 시스템 작동에 관하여 3가지를 명기하고 있다. 먼저 전략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종합 운영 원칙을 만들어 지침서를 만들며, 마지막으로 작업 절차서를 만들어 실행하고 관리 및 개선하는 것이다. 읽고 넘길 것이라면, 당장 책을 덮어라. 읽는 것만으로는 무의미하다. 즉시 실행하라! 시스템을 작동하고 싶다면, 이 세 가지를 문서화시키고 관리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되고 관리받으며, 생활이 스마트해질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강조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들에 대하여 문서화 시킬 것과 즉시 실행할 것을 말이다. 우리가 시스템을 작동시키기로 한 이상, 우리는 조금 귀찮더라도 그것을 해야 한다.

 

- 문서화(기록)시켜라.
이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특히 귀찮은 일은 쉽게 미루기 마련이다. 따라서 문서화시켜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체크하며 그것을 실행하고, 평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그만큼 좋은 시스템 관리는 없다. 실행과 평가의 반복을 통해 오류를 찾고 개선하고 관리하는 일은 효율성의 극대화라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적용시킨 삶의 질은 향상될 수 밖에 없다.

 

 

 

3 Step. 지금 시작하라! 간과의 오류와 조용한 용기
간과의 오류와 조용한 용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무언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을 간과의 오류라 하고 있는 그대로의 행동이 바로 조용한 용기다. 조용한 용기가 부족하면 간과의 오류가 발생한다! 우리는 이 조용한 용기를 늘 생각해야 한다. 극한의 상황이 아니고 변명의 여지가 많을 때는 조용한 용기의 최대 적인 '꾸물거림'이 고개를 내밀기 때문이다. 다시 급한 불을 끄는 일에 매달리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스마트해지자.

세상은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으로 인해 돌아간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좀 더 스마트해질 필요가 있다. 회사 동료에게서 들은 말 중에 겉은 웃었지만 속으로는 울었던 말이 있다. '잦은 야근은 이혼의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늘상 야근이다보니 이 말이 나온 것이었다. 회사 동료사이에서 투덜거림으로 나온 말이었지만, 변화의 필요성은 절실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고, 그 시간은 실시간 동영상으로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다. 그런 내 삶에 변화를 주고, 더 의미있고, 더 스마트하게 살고 싶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문화생활도 하려니 시간은 턱 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났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시스템의 힘'과의 만남은 나로하여금 다시 내 삶에 대해 돌아보고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나는 그동안 내 삶에서 시스템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살펴보고, 개선해나가고자 한다.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살고 싶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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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정의 시대
권국주 지음 / 어문학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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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라면, 기업의 관리직이라면, 그리고 꿈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고 공감해야 하는 책.

무수히 많은 성공신화 이야기들이 우리의 주변 곳곳에 있다.

TV로도, 신문으로도, 책으로도.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리고 어떤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가?

어떤 내용을 어떻게 공감하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그로 인해 자신은 어떤 변화를 하고 있는가?

 

 

 

본 도서는 다시 열정을 꿈꿀 수 있도록 참고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대형 할인점 이마트를 개점하고, 창고형 대형 할인 마트 코스트코를 오픈하였으며, 세계적 커피 유통 업체인 스타벅스를 도입한 배경과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들 그리고 기업, 조직, 구성원의 마음과짐과 문화,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국내 최초 대형 할인점 이마트'

 

이마트 창동점의 경영원칙, 새업태의 기본가치.

첫째, 모든 것은 소매업 형태로 한다.

곧, 이마트의 기본가치인 콘셉트 세 가지를 어떻게든 지키자.

둘째, 고객을 교육해서라도 매장 운영을 이렇게 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자.

고객에게 안 되는 일은 반드시 안 된다고 해야 한다.

셋째, 마케팅을 철저히 하자.

우리가 좋은 상품을 값싸게 판매한다는 것을 전 국민이 알게 하자.

- P.39

 

  경영철학. 경영원칙은 흔들리면 안 된다. 중심이 되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지탱해주어야 한다. 이마트는 새로운 유통업태의 출현이었다. 이 유통의 새 패러다임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갖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기를 기다려야 한다. 그들에 의해 경영원칙이 흔들리면, 결국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경영자들은 당장 영업이익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마라! 자신의 선택을 믿어라!

 

  이마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적 배경과 탁월한 경영 선택에 있다.

 

  첫째, 1990년대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새로운 업태의 탄생을 예고했다.

  둘째, 새로운 유통방식을 수용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셋째, 자가용의 시대가 도래했다.

  넷째, 냉장고 크기가 변화했다.

  다섯째, 주부들이 취업 전선에 나서기 시작했다.

  - P.59-60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한 것이었다. 위의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이마트는 유통인재를 많이 선별했고, 홍보전략으로는 백화점처럼 이미지화된 거액의 광고가 아닌 언론보도를 추구함으로써 광고비를 낮추고 홍보효과를 높였으며, 그리고 그들의 선택에 대한 강한 추진력을 내세웠기 때문에 이 시대에 새로운 업태를 혁신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유통업의 역할이 무엇인가?

  생산과 소비를 잘 연결하여 국민 생활을 좀 더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는 것이 그 역할이다. 곧, 생산과 소비 간에 존재하는 공간적, 시간적, 인적인 거리를 다양한 형태로 연결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유통업은 국민의 기본 생활과 연계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시대적 배경을 잘 파악하고 변화의 흐름에 맞춰 혁신적인 이마트의 유통업태는 성공할 수 밖에 없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소비자들의 소비의식도 그만큼 상승했기 때문이다.

 

 

  '창고형 대형 할인 마트 코스트코'

 

  'Watching'이 아닌 'On hand job'

  이것은 실제 작업을 하면서 배우는 방식을 말한다.

  국내 코스트코 1호점을 개점하기에 앞서 15명의 미국 연수단을 선발했다. 직접 그들로 하여금 코스트코의 경영방식에 대해 습득해 그대로 적용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보는 것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면서 일과 경영방식을 익히고 한국으로 매일매일 그 내용을 직배송 했다!

 

  "현지 미국직원들과 똑같이 일했습니다. 심지어 지케차 운전방식까지 다 배웠네요. 고된 노동으로 감기 몸살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생고생이었죠. 8시간동안 서서 '카드 보여 주셔요.'라면서 고객을 맞이하고, 종일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Door Greeter 일은 부끄러워서 하기 힘들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재미있더군요."

  'Good morning. How are you? Welcome. Show membership card.'  -P.90

 

  연수단 15명은 퇴근 후 숙소에 와서도 편히 쉴 수 없었다. 그날 그날 배운 것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기 떄문이다. 그런데 보고서 내용을 정리하는데 큰 고생을 했다고 한다. 영어로 설명하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보고서로 만드는 게 쉽지 않았던 것이다. 신입사원은 영어를 잘하는 데도 교육내용을 서로 달리 해석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글로 적어 날마다 팩스로 보내왔다. - P.91

 

   보고 익히는 것보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익히는 것은 더 빠르게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그 안에서 오류를 찾는 것도, 해결방법을 찾는 것도 빠르다. 요즘 왜 현장체험을 그리 중시하겠는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서를 붙들고 있는 것보다 한 번 현장에서 체험하는 것이 낫다. 당시 그들은 몸은 고되었지만, 아직까지 감사하다고 한다.

 

 

'세계적인 커피 유통업체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지 않는 본사 직원들이 실제 매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시게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디어를 내도록 유도하는 것이지요."

  - P.135

 

  "스타벅스는 직급에 따라 사무공간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고 업무에 따라 합리적인 공간을 배정합니다. 회장과 사장이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이 거의 업고 주로 매장에 나가있기 때문에 큰 집무실이 필요 없습니다."

  - P.137

 

  스타벅스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첫째,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부상하였다. 현장직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슬기롭게 활용한 것이다.

  둘째, 고객들이 스타벅스 로고가 박힌 컵을 들고다니는 것으로 홍보효과를 누렸다.

  셋째, 이미지전략을 사용했다. 전 매장이 똑같은 스타일을 연출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넷째, 맛과 이미지 그리고 직원 관리가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다섯째, 전 직원 스톡옵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가 지금의 스타벅스를 만들었다.

  이러한 스타벅스의 특징을 압축해보면 전 구성원을 통해 스타벅스만의 고유의 스타일을 만든 것이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은 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을 제시해주었고, 그들은 지금의 스타벅스를 만들었다!

 

  기업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한 걸음 더 앞서나가야 한다. 혁신과 창조는 기업에게 있어서 떼어놓ㅇ르 수 없는 단어다. 그리고 혁신과 창조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의 안에는 기업을 구성하는 구성원과 기업을 찾아주는 소비자들이 있다. 따라서 기업은 이들을 위한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들에 의해 기업의 비전이 실현되기 때문이다.

 

  구성원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기업은 혁신적으로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애사심을 함양시킬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기업의 비전을 내재화시켜, 기업의 비전 위에 구성원들이 자신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기업은 구성원들에게 '조직문화'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일하고 싶은 쾌적한 근로 환경, 변화에 발 맞출 수 있도록 계속되는 구성원들의 교육, 말단 사원부터 그들에 대한 하나하나 인정해주는 공정한 보상.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소비문화의 변화

  점점 풍요로워지는 현 시대. 그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문화의 질은 높아지고, 요구는 더 많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소비형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에 맞춰가기 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야 하는 것이 바로 기업이다. 보다 나은 소비문화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기업을 한 층 더 성장 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소통하라! 공감하라! 꿈을 펼쳐라!'

  구성원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위한 조직문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이 핵심키워드라고 말할 수 있다. 요즘 '소통'이라는 말이 한창 이슈되고 있다. 왜 그렇게 소통을 강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알기 위하여,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끌어내어 역량을 발휘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관료제의 산물이 아닌 수평주의의 소통이다! 지금은 산업시대가 아니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은 물질적으로 매우 풍족한 시대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물질에 부족해하지 않는다. 이제 정신적인, 감성적인 풍요를 바라고 지금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원한다. 따라서 서로 소통하고 생각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Idea'가 마음을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한 소비자와 구성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고객과의, 구성원과의 소통이 절실해졌고, 보다 빠르게 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같이 하고 싶다면, 열정을 가지고, 꿈을 꾸며, 소통하라!

 

 

  최고경영자들. CEOs

  Customer - 고객

  Employee- 사원

  Owner - 주주

  Society - 사회

 

  현 시대에서 기업과 구성원 그리고 소비자. 이들의 관계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들의 관계는 닭과 달걀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사람의 열정과 욕구,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우리 모두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열정이라는 축복이다. 나는 어떠한 꿈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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