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창비시선 286
문인수 지음 / 창비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 세월에 담금질한 절창(絕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