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인생 2011-08-04  

알라딘 서재에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주인인 나도 오늘에야 알았다.  

참 묘한 세상이다.  

나도 모르는 '나'가 있으니 말이다. 

 

 
 
baldchoi@naver.c 2016-02-12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음 문단의 문장에서 오타만 바로잡아드립니다. 블로그 ‘최명환의글집’ 참조

소강석 목사, 현재 서울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계신다. 스스로 자신을 소도둑놈이라고 부르며 즐거운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만명이 넘는 대형교회의 목사로서 `품위`나 `무게`보다는 가겹고 재미나고 털털한 성경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별볼일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소강석목사님은 `시인`이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한국 문입혀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수많은 세미나와 강사로 일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 현재 서울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계신다. 스스로 자신을 소도둑놈이라고 부르며 즐거운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만명이 넘는 대형교회의 목사로서 `품위`나 `무게`보다는 가겹고 재미나고 털털한 성격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별볼일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소강석목사님은 `시인`이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수많은 세미나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