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내용난이도) ⭐️⭐️⭐️⭐️⭐️가독성(자간, 글씨체, 총량) ⭐️⭐️⭐️⭐️디자인(표지, 속디자인) ⭐️⭐️⭐️⭐️⭐️증언의 개념에서 다시 쌓아올린 전통교부들과 복음서 발전사에 대한 신뢰도. 충분히 설득력있고 충분히 매력적이다. 번역도 잘된 듯 하고 빠지는게 없는 듯. 하지만 양이 많아서 가독성 1점 감점.개인적으로는 처음 독파한 하드한 신학책이라 의미가 있어서 편파판정의 여지가 다분하다.
전문성(내용난이도) ⭐️⭐️⭐️⭐️가독성(자간, 글씨체, 총량) ⭐️⭐️⭐️⭐️디자인(표지, 속디자인) ⭐️⭐️⭐️⭐️성경과 교회를 중시하는 전통적 관점에 치우쳐져 있지만, 이론과 실제를 균형있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록 1,2 번은 실제적 위험과 상기시킬 요소들을 잘 다룬 듯. 그러나 이 ‘하나님 나라’는 지금 흔히 들리는 운동으로서의 하나님 나라이지, 성경 내러티브적 ‘하나님 나라’는 아닌 것 같다.
전문성(내용난이도) ⭐️⭐️⭐️⭐️가독성(자간, 글씨체, 총량) ⭐️⭐️⭐️⭐️디자인(표지, 속디자인) ⭐️⭐️⭐️⭐️⭐️최근 논의되는 종말론. 천국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약간 거북할 것 같은 논제들을 쏟아놓는 것 같지만,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어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전문성(내용난이도) ⭐️⭐️⭐️⭐️⭐️가독성(자간, 글씨체, 총량) ⭐️⭐️⭐️⭐️⭐️디자인(표지, 속디자인) ⭐️⭐️⭐️어려워. 한번 더 읽어야겠어.+ 주요 주장만 나열하여 짧게 느껴지지만, 이 주장이나오기 위한 숨겨진 근거들을 만약 발견하게 된다면 생각만큼 쉬운 책이 아님을 알게 된다.
전문성(내용난이도) ⭐️⭐️⭐️⭐️가독성(자간, 글씨체, 총량) ⭐️⭐️⭐️⭐️⭐️디자인(표지, 속디자인) ⭐️⭐️⭐️양은 단숨에 읽지만, 내용은 단숨에 못 읽는다. 신학생이면 단숨이고, 안신학생이면 백숨이고. 재미는 있지만, 관심이 없는 분야다.그럼에도 바울에 관한 학문적 내용을 알짜만 추려서 제시한 것은 꽤나 인상깊다. 양도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