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ggumpm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9794311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외롭고웃긴책방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공간성
l
마이리스트
댓글(
1
)
외롭고웃긴책방
l 2011-02-13 18:04
https://blog.aladin.co.kr/797943113/4520179
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총
1개
의 상품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강명관 / 소명출판 / 1999년 6월
18,000
원 →
16,2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900
원(
5%
적립)
2011년 02월 13일에 저장
절판
총
1개
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jaibal
2014-04-1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을 막아놓으셔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적습니다. http://blog.aladin.co.kr/797943113/6972691 저기서 제 이름 jaibal은 빼주세요. 제가 쓴 덧글의 취지는, 님이 말하기를.. 김화영 편을 드는 사람들은 출판관계자인 것처럼, 이정서 편을 드는 사람들은 순수 독자인 것처럼.. 그렇게 적어놓으셔서 그걸 비판한 것이 주이며... mon pere는, 그 정도로 신랄하게 남을 공격하고... 아주 기본도 안 되는 사람이 번역한 것처럼 맹공할 거면.. 제대로 번역이라도 하여야 하는데 mon pere를 아버지라고.. 말도 안되는 번역을 하였다..라는 취지입니다. "저마다의 독법을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라고 하셨다면, 남의 덧글도 순수하게 생각하셔야지, 남의 덧글은 무슨 출판 이해관계자의 글처럼 적어놓으셔서... 다소 불쾌하였습니다. mon pere를 아버지라 하는 것은, 저마다의 독법이 아니라, 그냥 원문을 심각하게 훼손한 심각한 오역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신부를 아버지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까? 성당 신부가, 신자 보고,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제 이름을 빼주시면, 이 덧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불만이 가득하고, 이성적인 토론이라기 보다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출판 이해관계자의 언플 정도로 취급하는 님의 글에, 제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과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댓글을 막아놓으셔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적습니다.
http://blog.aladin.co.kr/797943113/6972691
저기서 제 이름 jaibal은 빼주세요. 제가 쓴 덧글의 취지는, 님이 말하기를.. 김화영 편을 드는 사람들은 출판관계자인 것처럼, 이정서 편을 드는 사람들은 순수 독자인 것처럼.. 그렇게 적어놓으셔서 그걸 비판한 것이 주이며... mon pere는, 그 정도로 신랄하게 남을 공격하고... 아주 기본도 안 되는 사람이 번역한 것처럼 맹공할 거면.. 제대로 번역이라도 하여야 하는데 mon pere를 아버지라고.. 말도 안되는 번역을 하였다..라는 취지입니다.
"저마다의 독법을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라고 하셨다면, 남의 덧글도 순수하게 생각하셔야지, 남의 덧글은 무슨 출판 이해관계자의 글처럼 적어놓으셔서... 다소 불쾌하였습니다.
mon pere를 아버지라 하는 것은, 저마다의 독법이 아니라, 그냥 원문을 심각하게 훼손한 심각한 오역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신부를 아버지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까? 성당 신부가, 신자 보고,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제 이름을 빼주시면, 이 덧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불만이 가득하고, 이성적인 토론이라기 보다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출판 이해관계자의 언플 정도로 취급하는 님의 글에, 제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과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653점
마이리뷰:
2
편
마이리스트:
1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1036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댓글을 막아놓으셔서 ..
우리말기본 님/ 그게 ..
이정서 역자님. 님께서..
"오래간만에 처음으로"..
놀라운 것은, 오래간만..
까뮈 특유의 문제라고..
jaibal/ㅎㅎ 무슨 그..
한밤의 경계선..이란..
이에 대해 이정서님께..
2차대전 직전은 아닌데..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