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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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강명관 / 소명출판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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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3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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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bal 2014-04-1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을 막아놓으셔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적습니다.

http://blog.aladin.co.kr/797943113/6972691

저기서 제 이름 jaibal은 빼주세요. 제가 쓴 덧글의 취지는, 님이 말하기를.. 김화영 편을 드는 사람들은 출판관계자인 것처럼, 이정서 편을 드는 사람들은 순수 독자인 것처럼.. 그렇게 적어놓으셔서 그걸 비판한 것이 주이며... mon pere는, 그 정도로 신랄하게 남을 공격하고... 아주 기본도 안 되는 사람이 번역한 것처럼 맹공할 거면.. 제대로 번역이라도 하여야 하는데 mon pere를 아버지라고.. 말도 안되는 번역을 하였다..라는 취지입니다.


"저마다의 독법을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라고 하셨다면, 남의 덧글도 순수하게 생각하셔야지, 남의 덧글은 무슨 출판 이해관계자의 글처럼 적어놓으셔서... 다소 불쾌하였습니다.

mon pere를 아버지라 하는 것은, 저마다의 독법이 아니라, 그냥 원문을 심각하게 훼손한 심각한 오역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신부를 아버지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까? 성당 신부가, 신자 보고,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제 이름을 빼주시면, 이 덧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불만이 가득하고, 이성적인 토론이라기 보다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출판 이해관계자의 언플 정도로 취급하는 님의 글에, 제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과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