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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다
황동수.황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11월
평점 :
"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 포항 공대 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다.
- 잘못 알수록 망가지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우리다!!
- 나에게 이로운 최소한의 환경과학
많은 학교들이 [환경] 교과를 신설하고 강화하여 환경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네요.
환경과 융합하여 교육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고
환경 수업을 개설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환경의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낀 올 한해 이었기도 했구요!!
너무 더운 여름.. 어마어마한 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다양한 환경의 무서움을 느끼며
올겨울에 다가올 한파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과학의 눈으로 환경과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라고 책은 우리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얘기합니다.
과학이야말로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미래에 대두될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타개할 해결책이라고 말합니다!!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책을 통해 이해하고
우리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네요~~
"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으로 해결책을 알아 보아요~
아이들이 이해하고 호기심을 갖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합니다.
궁금했던 과학이야기에 환경까지 생각한..
6가지 대주제를 가지고 하나씩 알아가면 좋을 듯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정말 기후위기의 주범일까?
라는 주제를 갖고 다양한 자료를 갖고 학생들이 이해할 수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표와 차트를 이용한 시각적 자료, '최소한의 환경지식'을 통한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을 통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과학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합니다.
해결책과 함께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
"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