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신이 온 세상이다."
그것을, 즉 자아 속에 흐르는 샘의 원천을 찾지 않으면 안 되며,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당연한 일을 당연하지 않게 보게 한다.
물건을 버리면 예전에 싫은 나 자신에게 얽매여 있지 않아도 된다.
돈도 시간도 더 이상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려면 때로는 용기있게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실패한 이유를 마음에 새겨두는 편이 다음에 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