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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기억하는 Image TOEIC - 최강 토익멘토 유수연의 신개념 이미지 토익 학습법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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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하면 떠오르는 토익강사, 토익멘토 유수연의

그림으로 기억하는 이미지토익, 토익공부가 즐거웠으면 하는 당신에게 추천 ! ★

 

 

멍2 src

 

사실 토익 공부하면 어렵지요 ?

 

 

 

한 동안 토익 공부 쉬었던 사람들

이제 막 시작하려는 토익공부, 재미있게 하고 싶은 사람들

토익 정체기인 사람들 등등

 

2학기 시작과 함께 시작된 또한 취업준비/학점관리 때문에 -

직장에서 승진을 위해서 토익은 빼놓을 수 없는 숙제이자 관문이 되어가고 있죠,

 

그런데 토익공부를 하다보면 참으로 느끼는 거지만 오래할 수록 재미가 없고,

한번 오르다가 멈춘 점수는 다시 돌리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토익은 즐겁고 혼자 해도 좋은 교재가 출시되었네요 ^^

이번에도 토익강사 유수연쌤이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주셨네욤+_+!!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

 

스타특강쇼를 보면서 더욱 공부를 해야겠다고 ~ 생각했었는데 !

요 - 이미지토익이 저를 많이 더 더욱+_+!! 즐겁게 하게되는 시너지가 될것 같아요 ~

 

 

이미지 한장으로 ~ 쉽고 정확하게 기억 !+_+!

 

 

 

유수연쌤이 직접ㅡ 쓰신 책의 서두 ~

토익, 이제 겁먹지 마세요!

 

사실 유수연쌤의 토익은 누구에게나 많이 알려져있죠.

스타특강쇼를 통해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힘을 주시고

당당한 여성상인데다가, 초보 토익 공부자들에게 항상 길을 주시곤 하는데

 

이미지토익은 무엇일까?

사실 처음엔 일반 그림으로 단어외우는 것과 다른게 없지 않을까?라는 의구심도 있었는데,

그 의구심이 ~ 사라지는 !! 이미지 토익 함께 보실까요?

 
 

 

 

 

챕터 1과 챕터 2를 공부하는 동안은 한글이 나오지 않고 !

오로지 영어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욱 공부 하기에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영어로만 되어있다고 해서 ~

어렵진 않아요 오히려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

몰라도 넘어가고 다시 한번더 !

 

 

 

 

챕터 1의 경우에는 -

처음에 그림이 나오고요 ~

두번째로 넘어가보면 큰 그림에 나오던 단어들의 조금더 자세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

두번 공부를 하게 되는 셈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 두번째 할떄때도 혹 까먹거나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에 다시 한번 표시를 햇어요.

확실히 그림으로 나타나있다 보니 단어를 생각할때 그림만 보아도 뜻이 생각나고,

다시한번 공부할때 훨씬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단어가 있다하더라도 ~

두번째로 보면 문장으로 표현되어잇어서 ^^

아 어떤 의미인지 대략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훨씬 좋아요 ^^

 

 

 

이제 챕터 2로 넘어가 볼까요? ^^

 

 

챕터 2의 경우에는, 영어지문을 보고 -

질문에 영어로 ~ 답을 해보는 건데요 ~ ㅎㅎ

 

 

챕터 2를 직접 풀어보았는데요+_+)/

이렇게 해보니, 조금은 자신감도 더욱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 ㅎㅎ

그림으로 보고 / 영어로 생각하고 / 영어로 답하기

 

 

 

챕터 3에는 앞에서 쓰였던 단어들과 문장들에 대해서 나타나있습니다.

어렵다고 느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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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 사람도 일도 내 뜻대로 끌어가는 힘
이태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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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혁 그는 누구인가?>

저자로서의 이태혁이라면 상당히 생소한 이름일지 모르나,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 / 강호동의 스타킹을 통해서 얼굴과 이름을 알린 포커페이스를 지닌

천재 승부사 이태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눈깜짝할새 벌어지는 포커마술만이 아니라 사람의 혼을 빼놓는 그의 사람을 읽는 기술마저 사람들에게는

연일 이슈였다. 그러다가 드디어 그가 그의 사람을 읽는 기술을 공개했다.

 

 

바로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지면서 이긴다는 것은 어떤것일까?]

제목부터가 정말 아이러니이기도 했지만 작게 쓰여져있는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닿는 것도 많았고, 또한 아무래도 사람도 일도 한순간 돌이켜보면 마음대로

안될때가 있는 것이 맞는 법이니까,

이 책을 통해서 분명하게 하나쯤은 대인관계를 위해서 알아두어야겠다라는 마음에서 책을 폈다.

 

 

 

 

[대인관계란, 어떤가?]

대인관계라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도무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중 분명하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이다.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으면서도 믿을 수 밖에 없는 '사람'

사람의 첫 거짓말이 아담이 하나님께 한 것이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은 신 앞에서도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를 위해 남을 이용하기도 한다. 혹은 이용당한다.

누구나 대인관계에서 갑은 아니여도 을은 되고 싶지 않아한다.

어느정도를 유지하면서도 나의 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없을까?

처음 간 곳에서도 당당히 사람들과 어울릴 방법은 없을까?

 

대인관계, 어렵고 필요한 대인관계술을 알아보자.

 

[이태혁의 관계술]

10년여간의 그가 직접 겪은 사람들의 표정, 몸짓, 눈동자의 움직임, 습관 등 사소한 것들을

단초로 삼아 내 눈앞의 타인의 겉과 속을 단박에 파악한다.

 

 

[win win 관계술]

양쪽 모두가 이기는 관계술을 이야기한다.

관계를 해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이기는 것이지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방법 ㅡ

누구나 갖고 싶어하겠죠?

 

 

[win win 관계술. no 1 나를 버리고 상대를 얻는 기술]

양쪽 모두가 이기는 관계술,

나를 버린다고 하여서 내가 모든 것을 희생하고 버리라는 기술이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모습을 활용하거나,

아직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곧 가질 모습들을 혹은

이겨내지 못하는 약점을 멘탈리허설을 통해서 극복한다라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 51p

 

 

 

[win win 관계술. no 2 상대의 힘을 내 힘으로 만드는 관계술]

상대가 가진 것을 이용하여 내 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관계술 ~

상황이 불리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불리한 것이다 -

누구나 쉽게 생각한다. 내 환경이 내환경이 내 조건이 내 조건이.

하지만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작은 것이고 사실은 사람들을 흔들리게 하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먹으면 충분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카리스마를 지닐 수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갈 수 있으니 -

불신의 벽은 공감으로 허물어진다!

 

 

[win win 관계술. no 3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관계술]

나쁜 패도 좋은 패도 숨겨서 큰것을 위해서 활용하며, 

상대가 강하다고 해서 움추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인맥의 풍요와 인생의 풍요는 다르다.

 

 

[win win 관계술. no 4 나도 이기고, 상대도 이기는 관계술]

거창한 논리보다는 사소한 증거가 위력을 발휘한다 ,

상대가 좋아하는 것에는 과장되게 호응하라

분위기를 장악하려면 목소리를 통제하라

어리석은 '아는 척'vs 현명한 '모르는 척'

진심은 힘껏 밀어도 넘어지지 않는다

작은 정이 쌓이면 바위보다 단단하다 

 

수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ㅡ 많은 것들을 얻었다.

 

 

[지나칠 수도 있는 모든 것들, 하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들]

하나하나 읽어갈 수록 그동안 놓치고 있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다.

인간관계론 하면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흔히 떠올리는데, 물론 그것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기초적인 것들이 적혀있다면,

또한 미국이 배경인 경우가 많다면 ㅡ

이태혁의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은 그가 직접 겪은 경험에서 우러난 한국판 사람을 읽는 기술이라고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혹은 아 이때 진짜 이렇게만 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끓었다,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상담학쪽을 공부하다가 보면 역시 경험을 따라갈 순 없겠구나

싶을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많은 경험들을 간접경험으로 경험한 느낌이 들어서 즐거웠다.

 

 

승부사 이태혁 저자를 통해서,

또다른 관계술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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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김이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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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고비를 만난다.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고비를 만난다. 누구나 한번쯤 내가 스스로 왜 사는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역경을 이기고, 누군가는 그 역경을 순응하고, 누군가는 그 역경에 지고만다.

마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하여 그 고비를 보낼 수 있다. 고비를 보내고 나면 사람은 누구나,

어떤 방향으로든 자라난다. 조금씩이지만, 분명하게. 그것을 느끼든 느끼지 않든, 경험이라 불리는 것의

내면은 상처라고 불릴 수도 있다.




▶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

책을 하나하나 넘겨가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 에피소드에 딱 맞는 한줄제목으로 시작하는 책에는, 인물이 누군인지가 먼저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하는지를 먼저 시사한다. 인물이 나와도 이야기에 먼저 마음이 두어지도록 이야기한다. 살면서 인생의 고비를 겪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누구나 시련을 겪는다고, 하지만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절대 절망이라는 것은 없고, 희망이라는 단어가 항상 우리 삶 구석구석 찾아지기를 기다린다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지만, 분명하게 그것을 찾아내면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층더 자라나서 다른 사람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고 움직이는 책이다.

 

    " 지금 스스로가 인생의 고비를 지나왔다면, 혹은 지나고 있다면 혹은 올것 같다면,

                     이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해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 "

 

 

▶ 단순한 감동이 아닌, 마음의 힐링과 다시한번 일어날 용기를 주는 책

한 스토리가 끝나고 다른 스토리의 시작이 아니고 ㅡ 저자의 힐링 스토리가 중간중간 이어진다. 그것을 통해서 다시한번 한템포를 쉬어가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이 스토리하나가 주는 여러가지 마음가짐과 생각에 대해서 마음을 다잡게 해주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느낀 것은 그저 여러사람의 스토리가 아니라, 마치 영화한편을 보듯, 지식e채널을 보듯, 서프라이즈를 보듯, 단순한 글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일어난 시련이 영상으로 떠오르는 책이였다. 왜 이렇게 책인데 - 회색에

검정색에 어두운 책만을 썼을까, 표지는 초록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다른 곳에 색채감을 주지 않으면서 글 자체에서 색채가 느껴지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후 20개월떄 난 교통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조엘 소넨버그, 하지만 이제는 희망전도사라 불린다] 

 

▶ 23명의 힐링스토리

우리에게 익숙한 사람들이 꽤 많다. 그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준건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기 때문일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서 희망을 얻고 마음을 얻고 살아갈 생명을 얻어서 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봤을때, 최악의 환경에서 엄청난 노력과 고통과 시련을 지나 이제는 오히려 자신의 모습도 지나서 다른 사람들을 도왔던 사람들.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사람들도 있고, 혹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 살아서 움직이는 듯 생동감있게 전해진다.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감동영상이 되기도 하고, 또 모성애를 뛰어넘는 부성애로 전세계를 감동시킨 우리에겐

Team HOYT으로 더 많이 알려진 (딕 호이트)Dick Hoyt ! 함께하기에 행복하고 달릴수 있다고 말하는,

Rick & Dick Hoyt(릭과 딕 호이트) 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준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했기에 해낸다고 말한다.

[참고영상; http://youtu.be/Adubrj3yya8 ]

 

가난 / 질병 / 사고 / 장애 /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불행가운데서 '희망'을 넘어선 '기적'으로 사람들을 울리고 웃게한 23명의 스토리는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았다.

 

23인 중 한사람 만나러가기 ! 꿈 동기부여를 받고싶다면? 클릭해보세요.

[가난은 변명이 될 수 없다: 카디자 윌리엄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고, 글을 읽고 지나면서 나는 더 많은 것을 얻었다.

 

▶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힐링을 받았음이 끝이 아니고,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다시 돌아보게했다.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라는 생각도 지우게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스토리들을 통해서 변화받기를 소망해보았다. 책은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매개체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닌, 내가 생각하고 내가 느끼고 내가 결심하게 되니까. 누구보다도 내가 내 스스로를 바꿀 수 있게 만들어 준것 같다. 저자에게도 23인에게도 참 감사한 시간이였다.

 

 

▶ 다시 꿈을 꾸어봅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나의 생각의 한계이지, 실제 능력의 한계가 아니다. 도전하자. 꿈을 향해.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 나는 성장한다. 나는 변화한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다.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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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답하라, 꿈을 이룬 사람들처럼
김혜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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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가두었던 마음들과 가두었던 흔적들이 폭발하다 "

사실 가슴으로 답하라, 흔한 자기계발의 내용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 싶었다.

뭐 재미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는데 ㅡ 빨리 읽는 것 뿐아니라, 너무 금방 이 책이 끝날까

조바심이 들만큼 책의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하나하나 채워나간 책은 단숨에 읽어버리기에도 손색이 없다.

 

 

한 챕터 한 챕터를 할때마다, 마음 가득 좋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같다.

그들이 벽에 장애물에 부딪힌 나같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왜 안돼? 널 믿어!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제목처럼 가슴으로 답하는 책이다.

 

 

한챕터 한챕터가 전부 주옥 같을 정도로 ^-^* 하나하나 줄도 쳐가면서

꼼꼼히 읽었다. 한동안 ㅡ 즐겁게 보낸 시간이 참 후회가 없을 정도였다.

내가 이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라면 변화는 당연히 추구해야한다. 책을 이렇게 단숨에 읽는 것도 모잘라,

탐을 낼정도로 과연 난 무엇에 매료가 되었는지, ㅎㅎㅎ

 

 

Q&A가 아닌 Q& Act !!!

질문에는 행동이 필요하다 !

 

임자 해봤어 ? 라는 문장으로 끝을 맺었다 !

책 마지막까지 나는 정말 즐겁고 마음이 두근거리게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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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 출근길 10분 강의 듣고, 퇴근길 5분 복습만 해라! 하루 15분, 기적! 시리즈 1
전대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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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즐거워지고 >_< 영어가 새로워질 수 있는 책입니다 ! 15분만에 과연 어떨까했는데 ^^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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