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도연대 風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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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기성 캐릭, 밸런스 붕괴 에노키즈 레이지로의 탐정 소설은 그렇기 때문에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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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도연대 雨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이름도 잘생긴 에노키즈 레이지로의 좌충우돌식 사건 전개는 교고쿠도 시리즈와는 다르게 유쾌 상쾌
통쾌 그리고 발랄하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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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7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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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고쿠도 시리즈와 다르게 심플하지만 기묘한 연작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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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골의 꿈 - 하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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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펼쳐지던 망량의 상자 사건이 끝나고 숨 돌릴 틈도없이 연이은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잘려진 백골의 머리가 나타나기 시작한것... 당연히 교고쿠와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쫒고 해결하지만 기묘한 사건을 따라가는 재미가 역시나 어렵지만 흥미로웠다.
(그나저나 표지가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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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량의 상자 - 하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교코쿠도 시리즈중 가장 인기있는 망량의 상자 편.
버려진 팔,다리들이 발견되고 사건을 해결해야 할 바빠진 경찰들.
상자처럼 보이는 기묘한 건물과 상자를 들고 이곳저곳 떠도는 행복한 표정의 수상한 사내. 상자를 든 남자를 부러워하는 또 다른 남자... 어지럽게 읽었지만 소름돋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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