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리스트 - The Touris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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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골때리는 영화. 그래도 여전히 She is different. And he i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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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0-12-2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결국 봤다.

굿바이 2010-12-2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짠하게 골때리는 영화로 읽었다는...^^ 그녀의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녀만의 포스는 인정하오!

風流男兒 2010-12-28 16:22   좋아요 0 | URL
네 개인적으로 조니뎁을 좋아하는 터라, 안보면 안되겠더라구요. ^^ 졸리에게 엄청난 조명이 가지만 그래도 조니뎁은 졸리에게 압도당하지 않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요. 졸리의 포스가 조니뎁 앞에서는 휙휙 빗겨나간다능. 개인적으로 브래드는 은근 둘의 키스신이 신경쓰였지 않았을까 싶어요, 분명.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 -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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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의 옳은 예 : 헤르미온느, 아쉬운 예: 해리포러, 그대로인 예: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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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0-12-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아역이 자랐을 때를 말함.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 Nowher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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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에게 보내는 영화. 그럼에도 난 자꾸만 폴에게도 애정이 가는 걸 어쩌누.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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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0-12-1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존레논 비긴즈. 라는 영화명은. 좀.. 유난스러워보인다.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 Last Chance Harvey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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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루한 차림으로 어떻게 가요.." "지금 나에게 옷사달라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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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0-11-2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day is just Tomorrow.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 The Secret in Their Eye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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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안보면 큰일날 뻔했다. 그토록 오래, 담겨진 사랑이 전해주는 묵직한 그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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