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영어 울렁증? 초등학교 영어 실력만 있어도 이 책 한 권이면 직구가 쉬워진다!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12
김현정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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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직구가 열풍이었죠.

주변에서도 하나 둘 씩...직구에 빠져들어 주문을 할때도 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국내 쇼핑몰에 비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

관세 폭탄을 맞으면 어쩌지...물건에 하자가 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하지...등등 걱정 투성이였어요.

 

그러다 만나게 된 아주 친절한 책~~!!

해외 직구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책의 뒷 표지입니다.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책 크기도 작지 않고 가격도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책 목차를 찍어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직구를 위한 준비물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이 됩니다.

 

 

 

 

 

두번에 목차를 찍어보았습니다.

각각 분야에 따른 정보들이 아주 알차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직구 영어 가이드와 관세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도 이 책에 나오는 대로 따라해 본다면 어렵지 않게 직구가 가능합니다.

 

 

 

 

월 별로 세일폭이 큰 기념일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1월 신정세일을 시작으로 블프라고 불리는 블랙프라이데이등이 언제인지 달력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한눈에 볼 수 있고 그날에 대한 설명까지 나와있어서 기억에 더 오래 남네요

 

 

 

 

 

 

책의 첫 파트, 직구 전용 이메일 주소 만들기에 대한 소개입니다.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초보자들이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이제 막 직구를 해보려는 저와 같은사람에게 딱 맞는 정말 친절한 직구책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아무 카드나 결제가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카드를 장만해야 하는데, 캔슬이 적게나는 카드가

어떤 카드인지, 어떤 카드를 만들면 좋을지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던 관세에 대한 파트 입니다.

요목조목 설명이 되어있어서 관세가 걱정이었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관세 폭탄에 대한 걱정은 여기 나와있는 10가지만 알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됩니다.

 

 

 

책을 어느정도 보고나니 자신감이 막 솟아나네요.

카드부터 발급 신청해서 올 1월에는 직구에 도전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블프때마다 군침만 삼켜야 했던 설움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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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만에 뚝딱 영어 문장 만들기
E&C 지음 / 멘토스퍼블리싱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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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만에 뚝딱 영어문장 만들기

 

제목만 보면, 이 책만 본다면 3초만에 영어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다.
영어 문장 하나를 만들어 내려면 몇분 이상이 걸리는데, 3초만에 과연 가능할까?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능한지 참으로 궁금해서 책을 펼쳐보게 만든다.

 

각 패턴별로 꼭 외워두어야 하는 문장을 통해 패턴을 기억할 수 있도록 꾸며졌고,
그 기본 패턴들이 익숙해 지다보면 응용도 가능하고 다채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니 그냥 책에 쓰여진 대로 따라해 보다보면
어느새 영어와 조금은 친해진 기분이 든다.

 

영어를 공부의 최종 목표는 어휘력 증진이나 리스닝, 시험에서의 고득점은 아니다.
영어로 소통하고 영어로 말하기가 가능하려면 어휘, 리스닝, 독해 등 여러 요소들이
충족되어야 하기에 쉽지만은 않다.
어느 한가지라도 부족하다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네이트브와 대화를 할 때 그 말을 듣기보다는 내가 어떤 말을 할지를 머릿속에 떠올리기
때문에 듣기도 어렵고, 말하기 또한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는 없다.
3초만에 뚞딱 영어문장 만들기는 회화를 할 때 영작과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어 기획된 책이라고 한다.

 

책에 나오는 과정은 연습하고 익히다보면 네이트브와 대화할 때 영작을 좀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책 소개를 보고나니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다.
각 푯현별로 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하기에도 좋다.
책 크기도 크지않아 휴대하며 시간날 때 매다 볼 수 있어 좋다.

 

어려운 표현들이 아니라 쉽고, 하단에는 회화로 문장들이 나와서 실제 사용되는 상황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회화가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추천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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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영어쌤의 Native 영작문
Lynn K. J. Huh 지음 / MJ BOOKs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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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영어쌤의 Native 영작문


영어를 참 오랫동안 해오고 중요성을 알고있지만, 실제로 입을 열고 글을 쓰기가 참 어렵다.
영어 독해는 어느정도 할 수 있는데,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영작..
이 책은 문법과 함께 영작을 해보고, 스스로 생각해보며 그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게 도와준다.
영작과 독해, 회화, 문법, 어휘등을 다 개별로 생각했는데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어느 한가지 따로 생각해서는 영어 실적을 높일 수가 없다.

 

어휘가 부족하고, 문법에 약하면 영작도 잘 할수가 없고, 회화 또한 마찬가지 이다.
이 책은 영어 작문의 기본 능력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도의 영어 구사력을 갖추어
각종 시험에서의 영어 쓰기나 유학생들이 쓰는 리포트나 논문 쓰기 등 고차적은 영어
쓰기 능력과 영어 구사력을 배양하도록 의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이 보기에 참
좋은 책이고, 직장인인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고마움이 느껴진다.

 

난이도 별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수준에 따라 골라볼 수도 있다.
낮은 단계부터 차차 밟아나가서 높은 단계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부록에는 영어로 문자보내기와 일기쓰기, 편지쓰기 등에 대해 간략히 나와있다.
실제 영어를 사용하며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기에 영어 에세이를 한번 써볼까 한다.
영어 실력이 좀더 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글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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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0년 넘게 실패한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다시 태어난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오석태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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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이 책은 영어 초보자가 하루 1시간 씩 100일동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기간을 좀 더 단축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50일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스케줄이 짜여져 있다.

하루 분량이라고 해봐야 크게 부담되지 않는 분량이라 부담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스체불 표가 있어서 매일매일 공부하고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


핵심동사 25개만 알아도 회화 기본은 한다, 75개 패턴이면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할 수 있다,

사실을 말할 때 항상 쓰는 핵심패턴. 모르는 걸 물어볼 때 항상 쓰는 핵심패턴,

행동을 유도할 때 항상 쓰는 핵심패턴, 가볍게 지나가는 말에 항상 쓰는 핵심패턴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파트별로 익힐 수 있다.


첫번째 페이지는 take에 관한 내용이다. take가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 되고 쓰이는지 설명과
함께 익힐 수 있어서 한가지만 익히는 것이 아닌 여러 활용까지 가능해서 더 효율적이다.


책 뒷쪽에는 프리토킹 워크북이라는 책 속에 작은 책이 붙어있어서 활용면에서도 좋다.
책이 조금 무게가 있어서 항상 휴대하기는 어렵기에 본 책은 집이나 독서실에서,
대화할 때 자주 나오는 10개 주제로 구성된 프리토킹 워크북은 휴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고급 회화를 원하는 이들 보다는 초급이나 중급자들에게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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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특별한 일본어를 부탁해
이수경 지음 / 다락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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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특별한 일본어를 부탁해


일본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던차에
독학으로도 한번 해볼만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히라가나와 카타가나도 모르는 실력이기에, 어렵지 않게 독학이 가능한 책을 원했다.
책 뒷쪽에 쓰기노트가 붙어있는, 그래서 기초부터 시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기초 문자들을 익히고 나면 인사 나누기와 자기소개부터 시작된다.
혼자서 익히는 이들을 위한 배려인지 설명이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다.
일본어 글자 밑에는 한글로 읽기가 표시되어 있어서 가리고 읽어보고 맞춰보기 좋다.
몇달 동안 이 책 하나만 열심히 해도 기초적인 회화나 문법은 거뜬히 가능할것 같다.
각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일본 문화나 풍습에 대해서 나와 재미를 더해준다.
영어에 관심이 많지만, 일어또한 꼭 해보고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 깊게 일어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미니북과 동영상강의가 들어있는 씨디가 함께 들어있어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집에서 누구나 쉽게 익힐수 있기에 돈을 번것 같은 책이다.
일본어를 이제 막 시작한, 혼자서 학습하려는 이들에게 추천 해주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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