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게 자는 사람 : 정력적, 야심적이고 자기 조직 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많다. 대개는 근면하고 무척 바쁘며 또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사회에 대한 적응력도 강하다. 성격상 과감한 면이 있다. 자기 자신과 현재의 생활에 대체로 만족한다. 그들은 이 실험 과정에서도 정치나 사회 현안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은 별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 오래 자는 사람 : 비관적인 성격이 많다. 사회적, 정치적으로비판적인 경향이 강하다. 짧게 자는 사람에 비해 현재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 실험 과정에서도 여러 사안들에대해 비판적인 발언이나 불평을 많이 보였다. 잠을 굉장히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으며 신경이 다소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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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인 나에게 신선한 공기와 시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

"야행성인 분들은 이것을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인생은 단한 번뿐이라는 것을요. 유한한 자원이면서도 스스로 하기에따라서는 몇 배로 늘여 사용할 수 있지요. 그 중에서 특히 중1요한 것이 아침이지요. 매너리즘을 깨고 한번 도전해보시기바랍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고, 새로운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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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저런말은 심하지 않나 하는 것들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일들과 나도 겪은 일들..
내 주위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나처럼 반성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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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다. 고전 인문서 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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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개정증보판)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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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배움은 아이들을 인문독서로 키우기. 주말에 도서관가서 책 많이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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