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프롤로그 

그녀가 떠났다

그 후, 그녀의 부재를 메우려고
기억을 안은 해 내 작은 방에서 세상으로 나섰다. 

내 옆에는 그녀 대신 카메라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감성 에세이 사진집

<크리스마스가 밉다>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 다 너의 얼굴

아직도 내가 발견하지 못한 너의 얼굴들이 저렇게 많은데.
지금은 너의 어떤 얼굴도 만져볼 수 없구나. 




크리스마스 감성 에세이 사진집

<크리스마스가 밉다>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새벽 3시 15분


뭐 해?





크리스마스 감성 에세이 사진집
<크리스마스가 밉다>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