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선생의 후손은 거의 멸족최덕신 선생의 후손은 그대로 살아있다.
무조건 북한 보위부의 체포와 고문 그리고 탄광행은 옵션이고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다.
탈북민을 먼저 온 통일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