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왕을 제외한 모든 백성들은 왕의 노예이고 양반들은 백성들을 노예로 거느리며 살았다. 노예들은 가축이나 물건 처럼 양도와 매매의 대상이었으며, 왕의 여자들은 채홍사의 간택에 의하여 왕의 여자가 된다. 흔히 말하는 포주와 위안부 관계에 따라 고객의 선택을 거부 할수 없는 강제성을 갖고 있다.그러나 지금도 한반도 전체 즉 대한민국과 북조선에서는 90%의 조선인과 10%의 탈(북,남)조선인들이 살고 있다.지금 공개된 러브스토리 외에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많다. 중국의 식민지가 아닌 일본과 미국의 개화에 의해서 자유 민주주의 인권보장이 제대로 이뤄지고 조선에는 인권이란 말이 없다.
기사를 쓴 지식인들이 모두 한국 사정을 국내 언론인 보다 더 정확하게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