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 최장수 서울특파원이 들여다 본 한일 현대사의 뒤안길
구로다 가쓰히로 지음, 조양욱 옮김 / 조갑제닷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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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오히려 한국인들 보다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와 역사를 제대로 알고 계신다.
40년 전 한국에 특파원으로 거주하면서 있었던 에피스드를 음식을 통해서 감칠나게 잘 쓰셨다.
의외로 소련점령기의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쪽으로 탈출하려고 했던 이야기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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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 최장수 서울특파원이 들여다 본 한일 현대사의 뒤안길
구로다 가쓰히로 지음, 조양욱 옮김 / 조갑제닷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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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오히려 한국인들 보다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와 역사를 제대로 알고 계신다.
40년 전 한국에 특파원으로 거주하면서 있었던 에피스드를 음식을 통해서 감칠나게 잘 쓰셨다.
의외로 소련점령기의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쪽으로 탈출하려고 했던 이야기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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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의 일본인
유재순 / 청맥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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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언론의 선동과 같은 기사를 양산하는 기레기들의 잔치판이 벌어졌다.
테레비와 신문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정권의 시녀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먹이만 던져주고 비판과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20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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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매스미디어의 부작용이 그대로 일어났는데 3S(sex screen sports) 중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에 이르기 까지 성과 감정 그리고 비쥬얼만을 강조하니 가치관과 사고 그리고 이성이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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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의 일본인
유재순 / 청맥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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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무너질 뻔 했던 일이 책에서 서술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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