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매스미디어의 부작용이 그대로 일어났는데 3S(sex screen sports) 중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에 이르기 까지 성과 감정 그리고 비쥬얼만을 강조하니 가치관과 사고 그리고 이성이 망가졌다.
일본이 무너질 뻔 했던 일이 책에서 서술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