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의 일본인
유재순 / 청맥 / 1994년 12월
평점 :
품절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언론의 선동과 같은 기사를 양산하는 기레기들의 잔치판이 벌어졌다.
테레비와 신문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정권의 시녀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먹이만 던져주고 비판과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20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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