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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구라치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과 달리 상당히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정석이라면 정석이지만 최소한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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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 명의 고백 속에서 드러나는 마지막 진실의 섬뜩함. 탄탄한 서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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