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편집인 줄 모르고 대출했는데... 어쩌랴? 열두 명의 작가의 작품이 실려있으니 감사하며 읽어야쥐~ 2016년 올해의 추리소설이라니~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는 것으로 위안삼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