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이어서 알찬 5월을 위해 본 교재를 또 구입했네요~ 투 잡을 제대로 수행해 나가려면 아무래도 영어 공부가 꼭 필요한 남편에게 안성 맞춤인 책이 되리라 생각되지요? 여전히 열공하는 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