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 시간이야!> 이제 잘 시간인데, 상상의 나래를 펼쳐버렸네~

이제 잘 시간이야!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에두아르 망소 지음,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7년 6월

이제 잘 시간인데,
상상의 나래를 펼쳐버리고 말았다...

마법같은 증강현실 그림책
<이제 잘 시간이야!>

①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 그림책>을 다운로드 하고!
②  <증강현실 그림책>앱을 실행! (둑흔둑흔)
③  어떤 책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잘 시간이야>책을 읽을 것이기 때문에,
<이제 잘시간이야>책을 터치터치!
④ 마지막으로 책이 있기 때문에, "책이 있어요"를 누르고,
⑤ 눈과 귀를 호강하며 150가지 인터렉션 애니메이션을 즐겨줍니다!!!

증강현실이라니!!!!!!!!!!!!!!   (소리벗고 팬티질러~77F)

책에는 없는 일러스트가 어플리케이션에 등장하는 것도 신기한데,
심지어 책을 문질문질하면 애니메이션이 등장하고,
소리도 너무 이쁘고,,,,, 책 제목이 <이제 잘 시간이야!>여서, 진짜 자려고 했는데,,,,
너무 흥미진진해서 잠 다~~ 꺤 것은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50가지의 인터렉션 애니메이션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눈, 귀 호강 주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를 찍어보았는데, 한 손으로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한 손으로 동영상을 찍으려니
너무 잘 안나왔지만,,, 그래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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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에서 나온 여러가지 콜렉션시리즈와 아티비티시리즈 모~두 좋고
"우와왕아아ㅏㅇ"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증강현실 그림책은 솔직히 트렌디함의 끝이라고 봅니다. ㅜㅜ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에 동영상 보는것을 좋아하고,
엄마아빠들도 핸드폰 없으면 육아를 못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이런 시대에
증강현실 그림책 요거요거 아주,,,, 물건입니다!!!!!!!! (무슨 말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잘 시간이야!> 책 받자마자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받아서 폭풍 실행하고,
저는 아는 지인의 3살 애기에게 책을 선물했어요!!
제가 봐도 신기한데, 애기가 보면 얼마나 눈이 반짝반짝 할까요 ㅜㅜ

증강현실 그림책,,, 진짜 사실 별로 기대 안했는데
너무 기대 이상이라 깜짝 놀라고 갑니다.

일타삼피, 한페이지에 3가지 자연이! ˝일루미네이쳐˝

일루미네이쳐 : 자연의 세계 ㅣ 아트사이언스
카르노브스키 그림, 레이철 윌리엄스 글, 이현숙 옮김 / 보림 / 2017년 8월

일차삼피,

한페이지에 3가지 자연이!

"일루미네이처"

여러가지 동물과 식물들이 같이
단순한
빨강,노랑,파랑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너무 이뻤다.

마법의 렌즈로 책을 보지 않아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이 기 분!

 첫 페이지에

180종의 동물을 찾아보기!
마법의 3색 렌즈로 비춰 봐요!

라고 쓰여져 있는데,

아직 '마법의 3색 렌즈로 비춰봐요!'
미션밖에
클리어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다음번엔 동물이 진짜 180마리 있는지 찾아봐야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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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를 넘기자마자
촤란~~~~

마법의 렌즈가 나온다!!
무려 마법의 렌즈가 3개씩이나!!!!

초등학교때 이런 책 봤던 것 같다.
공포특집 책???
그때는 마법의 렌즈가 하나 있었는데,

이번에 3개나 있어서
부자가 된 느낌이랄까~?

왼쪽부터 차례로
파랑렌즈: 밤에 사는 동물
초록렌즈: 서식지
빨강렌즈: 낮에 사는 동물

 

이렇게 마법의 렌즈로
자연을 비춰본후!

뒷쪽으로 넘기면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들어있다.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가 갑자기 떠오르구요.

 .

.

.

.

책을 보고 너무 신기해서
저희집에 온 사촌동생(초등학교1학년)에게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했다.

리뷰도 쓰기 전이였는데,
책을 달라고 해서
정말 곤란했지만!

이제 리뷰를 썼으니
사촌동생에게 책을 선물하기로 해본다.
(...안돼...근데 나도 가지고 싶단 말이야 ㅜㅜ)

자연에 관심이 없어도
책이 신기함을 자극해서
자연스럽게
책을 끝까지 읽을 것 같다!

리본-아드리앵 파를랑주

리본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아드리앵 파를랑주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7년 7월

"책을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주던,
갈피끈의 大변신!"

아티비터스 2기 책으로 받은 책 입니다.
항상 조연을 맡아오던 "갈피끈"이
"아드리앵 파를랑주" 손에서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갈피끈을 요리조리 그림에 맞춰보면서
Artivity가 되는 것 같아요!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좋은 책이라서
크리에이티브를 강조하는 요즘 시대에
알맞은 책 인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에 책을 올리자마자,
읽어보고 싶다는 친구들의 댓글이 달릴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