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아저씨의 특별한 젤리 가게
전지은 지음, 김태형 그림 / 다락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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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여행갔을때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곳 중하나가 '젤리가게'

오늘은 특별한 젤리가게 이야기를 살펴볼텐데요.

하얀 아저씨의 특별한 젤리가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반짝반짝 제목도 예쁘게 담겨있고,

반짝반짝 빛이 나기때문에 아이가 관심을 갖더라고요

또한 젤리에 대한 이야기일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아이가 표지만을 보고 좋아하더라고요.

'우리나라 문화 유적지로 떠나는 역사 탐험'이라도 표지에 기재되어있고,

두 친구가 젤리를 먹는 모습으로 그려져있답니다.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새로 생겼다는 젤리가게... 과연 무슨일이 벌얼질까요?

도서의 내용을 읽기전 차례를 통해서 어떠한 문화유적을 살펴볼 수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1. 강화 고인돌 유적지_숨겨진 통나무를 찾아서

2. 경주 석굴암 & 불국사_암호를 풀어라

3. 공주 무령왕릉_누가 진짜 범인일까?

4. 수원 화성_도르래가 사라졌다고?

5. 영주 부석사_곧은 선일까? 휜 선일까?

6. 경주 대릉원_미로를 찾아라

7.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_바위에 새겨진 그림을 지켜라

8.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_비밀 문자를 입력해

9. 익산 미륵사지 석탑_사라진 사리장엄구

10. 서울 창덕궁 & 종묘_악당은 누구일까?

위와 같이 총10가지의 역사탐험을 떠나볼 수 있답니다.

자!!~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의 주인공 아리와 송송이가 젤리가게를 발견하게 되요.

그 젤리가게에 들어가니 오늘은 젤리리를 모두 무료라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하얀아저씨!!!

친구들은 너무 좋아서 젤리를 마구마구 담으며, 하나의 젤리를 먹게 되는데요,

그 젤리를 먹었더니 어~~~ 환한 빛이 쏟아지더니 새로운 역사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과연 아리와 송송이는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과연 아리와 송송이는 역사탐험을 하면서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아이와 함께 도서를 읽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내용이 담겨있어서 역사라고 하여 어렵고 힘들게 이해하고 공부느낌의 도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아리와 송송)과 함께 역사탐방을 하듯 재미있게 역사여행을 해볼 수 있는 도서여서 너무 좋았답니다.

또한 그 속에는 악당이 존재하는데요.

악당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것도하나의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아리와 송송이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함께 풀어보는 재미도 느낄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그래서 아이가 더욱 책속으로 빠져들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도서를 재미있게 느끼고 자신이 먼저 읽으려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와 같은 아이들의 도서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션을 하면서 스스로 탐험하는 그러한 기분도 느낄 수 있고,

여행을 끝으로 역사에 대한 자세히 정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면서 역사공부도 하고, 너무 알차고 보람된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실제로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도 이야기를 하며 함께 추억을 떠올리고,

다시한번 내용을 알고 가보고 싶다는 장소도 생기고 좋았답니다.

초등학생아이들뿐만아니라 유치원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락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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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저학년 1 - 개정2판 글씨 바로쓰기 경필 시리즈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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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예쁘게 써야지 사람들이 잘 알아볼 수 있기도하지만 보기에도 좋다,

그리고 그 외에도 아이가 글씨를 쓰면서 속담을 배워볼 수 있다.

칸안에 쓰기연습을 하면서 글씨가 다듬어지며 예뻐진다.

이러한 것들을 한번에 실철할 수 있는 도서가 이번 도서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저학년 1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도서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아이들이 글씨를 쓰고 활용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없이 사용해볼 수 있답니다.

도서의 표지는 네모칸공책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번에 활용해볼 도서는 '속담편'이랍니다.

저학년의 속담편으로 어린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속담이 담겨있겠죠?

학습의 첫걸음은 바른글쓰기부터라고 기재되어있고,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이 담겨있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글씨쓰는데 노력했으면 좋겠는 부모라면 이번 도서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답니다.

도서의 뒷면에는 도서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는데요.

경험해본 엄마들 손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실전에서 나온 도서의 구성이니 믿고 사용해볼 수 있겠죠?

도서를 펼치면 이처럼 보자마자 바로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많이 들어본 속담으로 아이와 함께 속담도 익히고 글씨쓰는 연습을 하면서 활용할 수있어요.

처음에는 흐린부분을 따라쓰는 연습, 그 다음에는 내가 스스로 써보는 연습을 해 볼 수 있고,

다음에는 좀더 작은 칸에서 글씨쓰는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양하게 여러번 쓰기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표지에서 보았듯이 저학년인 아니들은 쓰기만 계속한다면 지루하고 하기싫다고 하겠죠?

그러한 아이들을 위해서 이처럼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들이 담겨있고,

게임을 하듯 가로세로퀴즈도 풀어볼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있어서

다음에는 어떠한것이 담겨있는지를 궁금해하며 학습해볼 수도 있답니다.


글씨쓰기를 너무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아이!!!

글씨를 너무 대충쓰고 알림장 등을 못알아볼때도 있는 경우가 있어,

아이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걱정도 많았지만,

이번 도서를 통해서 글씨쓰기도 연습하고 하물며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너무 부담스럽게 학습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속담을 알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양으로,

그리고 자신이 마음에 들수 있도록 글씨쓰기 연습을 하다보니 즐겁고 재미있게 활용해볼 수있어요.

또한, 자신이 쓴 속담의 뜻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고 ...

추후에는 위와 같은 속담을 가지고 게임을 해보려고요!!!

아이의 글씨쓰기연습을 하면서 향상하고 속담도 익히는 1석2조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스쿨존에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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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숙제 왕! : 명절·기념일편 - 오늘로 말할 것 같으면! 초등 숙제 왕!
배은영 지음, 토리아트 그림 / 제제의숲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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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되어있는 날은 쉬는날!!!

학교안가는날, 회사 안가는 날 등 이처럼 그냥 공휴일.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그냥 쉬는날로만 인식되는 기념일 등 인데요.

이러한 특별한날, 우리가 왜 쉬는것인지 등의 개념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도서인 것 같아요.

초등 숙제 왕! 명절 기념편: 오늘로 말할 것 같으면!

도서의 표지에는 다양한 기념일의 특징들을 살린 그림들이 담겨있는데요.

'오늘로 말할것 같으면' 이라는 말처럼,

내가 쉬는 오늘의 날은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어떠한 기념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날인지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구성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기념일의 핵심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고, 그 외에 기념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을 볼 수 있답니다.

도서의 뒷면에서 보았듯이 이 책의 활용방법과

이 도서의 구성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담겨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아이들과 도서를 살펴보기전 내가 어떻게 먼저 살펴보고 설명을 해줄 수 있는지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차례는 우리나라의 기념되는 기념일, 다양한 일들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가장대표적인 명절과 기념일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설날, 추석, 어버이날, 어린이날, 한글날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던 것을 한번에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예요.

예를들어 살펴본다면,

얼마전에 있었던 어린이날 인데요.

어린이날은 왜 쉬는걸까요?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린이날과 관련된 인물에는 누가 있을까요?

역사적인 인물 방정환이 있죠!!

그렇게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만들었고,

여기서 퀴즈~~~ 어린이날의 어린이를 예전에는 어떠한 말로 불렀을까요?

정답은 '애녀석' 또는 '어린애' 라고 불렀대요.

저도 애녀석이라는 말은 처음들어보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이번 도서를 통해서 기념일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내용과,

새로운 날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도서를 다 살펴본 후 이처럼 카드형식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별도로 잘라서 연결고리를 사용하여 하나의 카드로 만들어서 사용해볼 수있어요.

해당하는 날마다 그 부분에 해당하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활용할 수 있는 카드랍니다.

아이와 처음에는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을때,

그냥 단순하게 쉬는날로만... 어디 여행가고 놀러가려고만 하는 아이를 위해서

그 뜻을 알고 기념하고 생각할 수 있는 날들을 만들어 주고 싶은마음에 이번 '초등 숙제왕'이라는 도서를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부모인 저 또한 새로운 사실을 아는 부분도 있었고,

처음들어보는 기념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7월 둘째주 수요일은?

'정보 보호의 날'이라는 것인데요.

이부분은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사이버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이 정보보호를 생활화하도록 돕는 날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특별하고 의미있는 새로운 날들이 있는 사실을 이번기회를 통해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제제의숲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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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시헌 책이 좋아 3단계
최은영 지음, 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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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모든것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하길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랑색으로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아이들의 인식 등

새로움을 배워볼 수 있는 도서랍니다.

나, 유시헌

도서의 제목은 우리의 주인공 아이의 이름인것 같은데요.

한쪽은 머리가 짧은 아이의 모습, 다른한쪽은 단발머리의 아이의 모습...

과연 두 아이는 다른아이일까요? 같은 아이일까요?

그리고 특별했던 부분 중 하나는 표지에 옛날 추억을 살릴수 있는 종이옷입히기의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나, 유시헌, 분홍빛 행복을 찾아서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 나답게!'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시헌이는 과연 어떠한 사연이 있는것일까요?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다양한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위 도서는 우리의 시헌이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인데요.

시헌이는 남자아이!!! 하지만 걸그룹춤을 추는것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고...

그러한 아이랍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속에... 할머니의 역정과 함께 시헌이를 바꾸려드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의 시선과 역정을 내는 가족들...

수근수근대는 친구들속에서 시헌이는 괜찮을까요? 이러한 시간들을 시헌이는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 도서를 펼치자마자 그림을 보곤 여자아이인가? 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점점 내용을 읽으면서 엥? 남자아이가 여자를 흉내내는건가? 라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속에서 점점 빠져들어 하나하나 살펴보고,

왜 사람들이 시헌이가 하는 것에 있어서 수근되고 친구들은 '넌 걸그룹 대비할꺼냐?' 라며 놀려되는지 모르겠다고,

그 아이가 잘하는 것이도 특징인데 놀리는것은 나쁘다며 혼자 흥분을 해서 읽더라고요.

처음에는 신기하면서 새롭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에 대한 내용에 집중을 하고

점점 시헌이가 어떻게 하는지, 시헌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장한장 읽어내려갔답니다.

그렇게 도서를 읽으면서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우리아이!!!

정말 어른들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생각하는대로 행동을 하고 실천하는것은 어려운것인데요.

이러한 것을 아이가 벌써 느끼고 다름을 그리고 그 사람의 특징을 알아가는게 놀라운것 같습니다.

나와 다르다고해서 남자와 여자를 차별화 하지 않고 존중한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주니어RH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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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로 끝난다 - 초등학교 4학년, 수포자가 되는 이유
김은정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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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학습하고 다양한 것을 배우는 아이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항상 끈임없이 배우는 과목 중 하나가 영어와 수학 그리고 국어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도와주고 함께하기도 하지만

어느순간 우리아이는 그 과목에 있어서 즐겁지 않고 하기싫어하고,

포기를 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등을 알아보려하는데요.

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면 끝난다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도서의 제목과 함께 다양한 수학 구호가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 4학년, 수포자가 되는 이유'라고 기재되어있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인데 벌써 수포자? 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수학이 어려워지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답니다.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본문중의 내용을 먼저 살펴볼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내가 어떠한 것을 배워보고 알아갈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되는지 간단한 내용을 볼 수 있답니다.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5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1. 왜 수학은 어려울까?

2. 초등수학 문해력이 전부다.

3. 수학 공부의 원동력은 성취감에 있다.

4. 초등수학, 심화가 진짜 실력이다.

5. 기본으로 시작해야 멀리 갈 수 있다.

이처럼 5가지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정말 이 도서를 접하면서 초등학교4학년이 수포자?

왜 수학을 이른시기에 벌써 포기를 하게 되는것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걱정도 되면서,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엄마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고 나도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것중하나가

선행학습인데요.

이 도서에서 나의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는 공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위 도서에서도 새학년 새학기가 되면 크게 3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하는데요.

첫번째로는 수학선생학습을 1학기 이상해서 자신감에 넘치는 아이들,

두번째는 선행은 1단원 정도를 했으며, 6개월 이상 선행한 아이들에 비해 자신감은 없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겠다고 열심히 듣고 답하는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수학에 관심이 없어 선행도 하지 않고, 선생님의 설명도 그냥 무심한 듯 듣고, 문제도 풀기는 하지만 답을 찾는데는 그렇게 관심이 없는 아이들

위와 같은 특징의 아이들을 통해서 선행학습에 대해서, 선행학습을 해야지 성적이 오르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남들이하니깐 우리아이도, 우리아이만 뒷쳐지는 걱정때문에 하는 선행이 아니라,

결론은 내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내아이에게 맞춰서 학습을 해야지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이처럼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재미와 방식등을

새로이 적용하고 알려준다면 수포자였던 아이들 또한 새로이 수학을 즐기면서 학습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아이또한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학습하고 배워가는 시간이 될 수있습니다.



굿인포메이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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