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3회"

항균 비누가 아무 이점이 없다는 사실은 놀랍네요.... 일반 비누나 물로 씻어내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니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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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2회"

지금 우리의 유전자 안에 옛 바이러스의 흔적이 남아있다니, 재밌네요. ˝인간과 바이러스 사이에는 <내 편 네 편이 없다>˝는 말이 모든 내용을 정리해줘서 정리가 깔끔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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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1회"

한국에서도 주사를 ˝맞는다˝라고 표현하잖아요. 다른 문화권인 영국과 미국에서도 비슷한 표현을 쓰다니 신기하네요 :) 여전히 백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 같아요. 늦게 읽기 시작했지만,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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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3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날 때마다 한 권씩 사 모으고 있다. 언제 어디서 펼쳐도 기분좋게 읽을 수 있는 만화. 화려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소중한 음식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배가 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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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직업 문학과지성 시인선 392
박정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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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시보다 좋은 시가 훨씬 많은 시집. 시집치고 두툼해서 더 마음에 든다. 특히 <마 리베르테>는 내 인생시가 되었다. 추천받아 산 시집인데,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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