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다 그림책이 참 좋아 56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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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아울~~ 아울~~
열심히 대답 해준다.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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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그림책이 참 좋아 56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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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쩌면 동네에서 마주치는 개들이
거의 다 내 형제자매일지도 모른다는 소리다.

얼굴도 냄새도 희미하지만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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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그림책이 참 좋아 56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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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간의 아이는 참으로 나약하다.
어엿한 다섯 살인데도 아직 달리기가 서툴다니.
하는 수 없다. 내가 지켜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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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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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면 이름부터 주고받는다. 나무와 친근해지는 첫걸음도 이름을 아는 것이다. 또한 이름을 기계적으로 외우기보다 그 유래를 알면 훨씬 쉽게 머릿속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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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모든 특성은 예외 없이 경험의 산물이었다.-숨
당신은 이 세계에 있는 당신 행동만 변화시키고 있는게 아닙니다.(중략) 더 나은 사람이 됨으로서, 당신은 미래에 분기될 더 많은 평행세계에도 더 나은 버전의 당신들이 살고 있을 가능성을 보장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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