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달콤해보이는 제목과 표지와는 다른 잔혹한 폭력을 겪은 소녀의 이야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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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이제 작별이지만 영원한 헤어짐이 아닌 서로 다른 시작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워너원 포토에세이를 보면서 우리의 마지막을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스러운 마지막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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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꾸는건 남자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성별, 인종, 지역의 차별을 넘어 세계사에 우뚝 선 여성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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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수를 죽이고> 작가 4명의 앤솔로지 작품인줄 알았는데 그게 모두 한 사람의 필명이라니.. 역시 오쓰이치는 대단한 천재 작가네요. 제목부터 기대되는 신작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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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주는 로맨스물 주인공이 될 수 없어요.. 역시 일잘하는 상사 전무님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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