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되는 컬러링북~😘봄날의 햇살 컬러링북 - 전선진📖일반도서나 📚그림책 서평은많이 봤었는데... 👀 컬러링북🎨 서평은 처음 봤다.😅신기하기도 했고🤔그림이 예뻐서 색칠해 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다.🎁도착 한 컬러링북!!🎨 레몬에이드와 🍋 직접 쓰신 편지가 ✉️ 너무 감동🥹이였다.이렇게 정성스럽게 보내 주시다니@maeumchaekbang 대표님 !! 너무 감사합니다~ 🙇♀️🙇♂️ 🎨 컬러링북 안의 그림들이 🖼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지만😅예쁜 강아지 🐶 그림이 눈에 띄어서✅️선택 하였다.오랜만에 색연필 ✏️ 을 잡아보는것 같다.😅어색하기도 했지만 칠하다보니 ✍️ 재미도😄 있고 하다보니 색이 🎨 더 여러가지 있으면 좋겠다라는 욕심까지😈 생기게 되는 것 같다.시간이 좀 걸렸지만...🙊나름 재밌다~😻😻또 해야징~😚😚😚@chae_seongmo#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컬러링북 #마음책방 #봄날의햇살컬러링북 #채손독 #도서협찬🎁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미라클그림책 #힐링 #색연필욕심난다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6일 #책선물📚 튤립의 결심 - 글, 그림 소피 게리브처음 받았을 때🤲🐻곰의 이름이 튤립🌷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나도 모르게🤔 나의 무의식 속에 🧠 선입견이 튀어 나온것 같다.🫣튤립이는🌷 친구들과 다르게 🙅♀️🙅친구들이 던지는 질문에❓️❓️깊이있는 대답으로👌 답변해준다.이런 튤립이를🌷 보면서내 옆에도 튤립🌷 같이 대답해주는친구가 있나?🤔 하고 생각해💡보았다.아마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친구 중 파랑새는🐦 자신의 것을 드러내기 원한다. 그래야 자신이 🐦 죽은 뒤⚰️ 에도 누군가가 자신의 흔적 🖼 을 보고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튤립은 파랑새를 🐦보며 말한다.🐻 "너가 죽으면 난 조문객에게 작고 파란 새 🐦였어요. 라고 말할거야." 라고 말했다.🐦 파란새는 그게다야? 라고 했지만이내 그 답변에 수긍했다.👌 가만히 자신을 드러다 보는👀 시간을 갖게 된 파랑새는🐦 튤립의🐻 말이 맞다는 걸 🙆🙆♀️🙆♂️ 알게 되었다.남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기보단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진짜 모습 🙎🙎♀️이라는 것을 말해주는것같다. 🗨 🧏♀️🧏♂️나는 지금 파랑 새 🐦처럼 나를🧏♀️🧏 드러내려고만 하고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남들보다 더 멋진 스펙🪪과 경험📑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들...💭 어쩌면 부족하고🥺 서툴러도🙈그게 나라는 걸 인정하는게 😸👍진짜 내 모습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가만히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가져야겠다.😘있는 그대로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까?🎭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내 안에 🧏🧏♀️어떤 빛을 💎 ✨️ 갖고 어떤 빛을✨️ 발할지를 생각💡해보아야 겠다.내 안에🧏♀️🧏 어떤 빛이✨️ 빛나고✨️ 있을까?@junior_rhk#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1일1그림책#그림책테라피#그림책큐레이터#그림책마인드셋 #미라클모닝 #주니어rhk #튤립의결심 #신간도서 #그림책스타그램📚 #소피게리브 #서평 #철학그림책 #그래픽노블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5일 #책선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 글, 그림 쉬지 베르제📜서평단 참여를 하면서 이렇게 기분좋게🙊 책이📚 온 적이 ☝️처음인것같다.🥹🥹예쁜 리본🎀에 원화 엽서 🖼 와 미니 노트까지📒깨알🧂 같이 챙겨 주신 @tokkiseom_book 토끼섬대표님 넘 감사합니다~ 🙇♀️ 🙇♀️ 📚 도서전에서 뵈었는데 👀 그때도 미니 노트랑📒 기차 할머니 책도📚 주셔서 넘 감동 이였어요!!! 👍 👍 👍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 🧔어부가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작은 어부' 라고 불렀다.매일 아침🌞 🧔작은 어부는 생각했다.💡 👩🦰아내와 정원🏡 가꾸기,아이들과💤 낮잠자기, 매일 물고기 🐟잡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행복감을🥰 느꼈다.🧔작은 어부🛶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정말 행복할😄 것같다. 걱정도 없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작은 어부는 물고기🐟를 많이 잡지도 않고 식구의👨👩👧👧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았다.하지만 🧔작은 어부의 아이들🙎🙎♀️은 생각이 달랐다.🙅♀️🙅이 장면을 보면서 느낀 건부모👩🦰👨🦰와 아이들🙎♀️🙎의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 없는건가?🤔🧔작은 어부가 모범적인 삶을 보여주는 👀 것 같았는데왜 아이들은🙎🙎♀️ 생각💡 달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던 어느 날 🧔작은 어부의 낚싯대에 이상한 병이 🍾 걸렸다.병을 🍾 열자, 그 속에 갇혀 있던 꽃게🦀 임금님이 풀렸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작은 어부는 백 마리씩 물고기🐟를 잡게 해달라고 했고 꽃게🦀 임금님은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단, 한 번에 백마리만 잡아야 한다고 했다.그렇게 🧔작은 어부는 백 마리씩 물고기🐟를 잡고 남은 물고기는🐟말려서 시장에 팔았다. 🧔작은 어부는 물고기를 팔아 번 돈으로 튼튼한 배를 🚢 샀고 이제는 백 마리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그러다 어느 날부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다.🤷🤷♀️🤷♂️어찌 된 일이지 알아보려고 바다🌊 깊숙이 들었갔는데....🧔작은 어부는 어떻게 되었을까?❓️❓️🤔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자족 했던 삶의 만족이 조금 더 편해진🏤 생활에 익숙해지는건 단 몇분도 안 걸린다.🙉🙈그 만큼 사람은 이기적이고😡 간사하다.😈나도 그런것 같다.🥺이야기를😗 하다 보면더 이야기 하고 싶고😘같이 있다 보면😊더 같이 있고 싶어지는🤗상대 보다는 😠내 기분에만 맞추려는 👉👈내려 놓는 다는 건 ✋️참 쉽지 않다.😖😣🧔작은 어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욕심을 버리고 🤧😮💨다시 예전 처럼 살고 있을까?🤔@chae_seongmo@tokkiseom_book#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1일1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그림책마인드셋라엘 #그림책마인드셋 #토끼섬출판사 #쉬지베르제 #채손독 #채손독운영진라엘 #미라클모닝 #그림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
🌈 오늘의 도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시 나태주, 그림 윤문영📜나태주 시인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보는’ 👀 일로 꼽았다. 👨🦰 인간의 오감 중 7할이 보는👀 일로 이루어지는 만큼, 본다는👀 행위를 통해 우리의 삶이 결정되고👌 우리의 세상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상대방을 자세히 보고 👀 오랫동안 보는👀 그 시선 속에 사랑이 💕 시작되는 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라는 구절은 온 국민을 철학자로 만든 유명한 문장이다.📖'세상에서 가장👍 예쁜 생각을 💡 너에게 주고 싶다' 🎁 📚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옛 추억들이 떠오른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웃음짓게 한다. 😄😄😄특히 맘에 든 시는📜맨 첫장에 📖💞사랑에 답함 이라는 시가 제일👍 맘에 와닿았다.😘😘예쁘지 않는 것을 예쁘게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좋지 않은 것을 좋게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사랑💝 이라는 말 속에 담아있는 의미가 🤔정말 큰것같다.🥹🥹나는 이런 사랑을 하고 있나?⁉️예쁘지 않아도 예쁘게 봐주고😍좋지않아도 좋게 생각해 주고 💡 싫어도 잘 참아주면서 나중까지 🙊참아주는 그런 사랑을 ❤️🩷💛💚하고 있나?❓️❔️❓️❔️💝 사랑이란 이름으로...@chae_seongmo @yolimwon#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으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선물📚 #북스타그램#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마인드셋라엘#그림책큐레이션 #신간도서 #협찬도서 #나태주시인님 #열림원어린이출판사 #시 #동시집 #미라클모닝 #채손독 #채손독운영진라엘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4일 #책선물📚 #딜리보림엄마의 주머니는 엉망이에요! - 글 지기하나오, 그림 대니얼 그레이 바넷엄마 캥거루🦘 낸시는 잘하는게 많다.😚😚줄넘기, 요리, 피아노연주, 뜨개질 등...🦸♀️🦸♀️그런데 딱 한가지 ☝️가장 깔끔한 엄마는아니었다.😬😮💨🧑사람도 마찬가지 이지만완벽한 건 세상에 없다.😭😭모든 걸 갖추고👌있는 것 처럼보이는 사람도 알고보면실수도 하고 못하는 일도있다.😱🥹😢엄마 캥거루🦘도 그런것 같다.그런 엄마를 아기캥거루🦘는 크게신경쓰지 않았다.😌😏😴하지만 ☝️딱 한가지 참을 수 없는일이 있다.🤬😠😡엄마🦘는 모든 물건을 주머니💰 에 넣고다녔다. 주머니💰 속에 쌓여가는 📚물건들 때문에 엄마의 주머니💰 속이 답답하였다.🥵😵💫😵그래서 알렉산더는 주머니💰 안을정리 하기로 했다. 🧽🫧🧹열심히 정리 한 주머니 안은 깔끔해졌다.🤗🤗🤗그런데...‼️‼️‼️또 주머니 안으로 와르르~~ 쏟아져 들어온다!!!‼️‼️‼️집🏡을 열심히 치웠는데🧹🫧돌아서보면 집이 🏡 다시 리셋되는🔄 기분이 들때면정말 다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엄마들만 아는 마음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아기캥거루는 🦘 엄마에게 외쳤다!!😱😱😱🦘 "엄마의 주머니는 엉망이에요!!"그리곤 주머니💰 밖으로 나왔다.알렉산더🦘는 어디서 지낼까?👶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목적은‼️‼️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고독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목적이라고 들었다.어쩌면 엄마 캥거루🦘도 그런 마음 아니였을까?🤔계획한 일이든 아니든 간에😏엄마캥거루의 계획이였을까? 🙊🙉@borimbook 의 그림책들을 너무 좋아해서#딜리보림 (북클럽)을 3년 정도 구독했다. 받을 때마다 너무 신났던 보림 그림책. 신간그림책 한권씩 구성에 들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이번이 마지막 구독이 였고 다시 신청해야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미뤄진 신청^^;;마지막으로 받은 구성 중에 신간 그림책이 #채손독 에서 협찬 받은 책이랑 같아서 신기했다.@chae_seongmo#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그림책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일1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그림책마인드셋 #채손독 #보림출판사 #지기하나오 #대니얼그레이바넷 #그림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딜리보림구독 #북스타그램 #미라클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