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2. 스트레스를 받아 신경이 예민할 때
My nerves are shot! (나 정말 예민하다구!)

0475. 높은 곳을 두려워한다고 말할 때
I‘m terrified of heights. (난 높은 곳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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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 읽을수록 교양이 쌓이는 문해력 필수 어휘 70
이주윤 지음 / 빅피시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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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64. 할게요(O)와 할께요(X)

한글 맞춤법 제53항. -ㄹ게, -ㄹ걸, -ㄹ세 등의 어미는 예사소리로 적는다.

<한 줄 요약>

[할께요]라고 읽는 건 맞지만 쓸 때는 ‘할게요‘라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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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2를 풀다가 이 책의 오타를 발견. ㅋㅋ 맞춤법 책이니 적어봄.

1. p.160 : ‘생각에 잠겼다‘에서 ‘생각에‘가 맞게 쓰였는데 틀린 말이라고 ‘에‘에 분홍색 칠해짐.
2. p.57 : ‘스트레스받다‘는 국어 사전에 한 단어로 등재되지 않았으므로 ‘스트레스받지‘는 ‘스트레스 받지‘로 띄어써야 함.
3. p.203 : OX 퀴즈의 두 번째 예문이 이상함. 이 책의 OX 퀴즈 특징이 앞 문장과 뒤 문장이 연결이 되는 건데 첫 번째 문장에 틀린 부분이 없는데도 두 번째 문장에서 앞 문장이 틀렸다고 나와서 맞지 않다고 생각됨.

출판사가 후기를 보는지 모르겠지만 다음 쇄 찍을 때 참고했으면 좋겠다. :)

‘시답잖다‘는 ‘신사답게‘로 잘 외우고 있다. ㅋㅋ ‘써방서자‘도 잘 활용하고 있고~

‘카디건‘이라는 바른 말은 생소한지 옷 매장에서 ‘카디건‘이라고 했다가 ‘응?‘하는 시선을 받았다. ㅋㅋ 그래도 카디건이라고 꾸준히 쓰는 걸로~~

드디어 완독했다~~! 나름 공부 서적이라고 진도가 팍팍 나가지 않아 애먹었다. ㅋ

이 책을 공부하며 ‘정말 이런 것도 헷갈린다고?‘ 하는 것도 있었고 ‘맞추다와 맞히다‘와 같이 아직도 아리송한 단어도 있다(이건 다른 책으로 보완하는 걸로~). 이 책을 읽어서 알고 있던 것도 혼란이 오기도 하고(이건 아직 내 안에 자리를 못 잡은 것이니 생각날 때마다 찾아봐서 내 지식으로 정착시켜야겠다)~

부록 2는 저자 님이 문장 속에서 문제를 얼마나 잘 내셨는지 감탄스러웠다.^^ 이 문장들을 만드시느라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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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에서 통식빵을 싸게 팔길래 허니 브레드를 만들어 보았다. 마늘빵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레시피에는 없지만 마늘과 파슬리를 추가해서 만들었다. 타지는 않았지만(사진이 실제보다 진하게 나옴) 다음에는 더 연한 색을 위해 오븐 석쇠를 빼고 구워야겠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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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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