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4학년 인데 이책을 중간부분까지 읽으니까
이 설탕두조각이 같고 싶어졌는데
하지만 맨마지막이 되어서 나는 이설탕이
아주 않죠았다.그래서 내같으면 차라리
요정에게 이런 말을 했느게 더 나았을것같다.
"저기요..그..저만의 공간을 만들수있나요?"
이렇게 물어서 외로울때 나만의 공간에 들어가
외로움을 없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