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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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4학년 인데 이책을 중간부분까지 읽으니까

이 설탕두조각이 같고 싶어졌는데

하지만 맨마지막이 되어서 나는 이설탕이

아주 않죠았다.그래서 내같으면 차라리

요정에게 이런 말을 했느게 더 나았을것같다.

"저기요..그..저만의 공간을 만들수있나요?"

이렇게 물어서 외로울때 나만의 공간에 들어가

외로움을 없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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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07-10-13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원아, 명록이에게 글 남겨 두었다. 서재 이름도 맘에 들었어. 앞으로도 잘 꾸려 나가길 바래. 상원이의 리뷰 모두 잘 읽어 보았다. 훌륭해. 복사하기 이용해서 독서지원시스템에 내용 옮겨 가는 것도 괜찮겠구나.

soso긴급 2007-10-13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