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이야기> 의 두근거림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아울러 100권 출간. 축하드립니다.~^^
전작 <....살>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무속신앙 및 무당과 관련된 이야기로
전작보다도 더 보완되고 재미도 더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우리만의 색깔을 느낀 작품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박해로' 작가만의 색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