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들여다볼 수 없음에 슬프다
법문이나 성서에 쓰인 한 줄의 격언과 잠언이 수많은 함의와 개 개인의 사연을 품고 있듯이, 오늘 내가 맞닥뜨린 사소한 사건과 사람들 속에도 우리가 무심히 흘려넘긴 수많은 이야기와 아픔이숨어 있습니다.
그러하다 진실로
인간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더 거룩하거나 더 천박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의적경험론 , 블랙스완, 나심니콜라스탈렙 을 좆다가 오게된 스토아철학자이자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 아우렐리우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것이 옳다라는 명제에 확신을 더하고자하는 마음으로 1독
29 쓰기와 읽기를 먼저 배우기 전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다. 인생은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