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초등 수학 2-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 (2019년)
이은희 지음 / 디딤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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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심화문제집/상위권문제집추천

디딤돌 최상위수학으로 실력을 키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시작한
디딤돌 최상위수학 문제집은
우리 딸 시카에겐 뗄레야 뗄수 없는
초등심화문제집의 기준이 되었어요!!!

추석연휴라 좀 밀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풀고 있는것 보면
역시 그동안 매일 꾸준히 디딤돌 문제집으로 풀어서
학습습관이 잡혔구나 싶은게 엄마가 봐도 뿌듯하답니다.




#초등심화문제집추천 #상위권문제집 #최상위수학 #초등심화문제집
#상위권문제집추천 #디딤돌최상위수학 #수학경시대회

최상위수학을 시작하기전
디딤돌 초등수학기본과 최상위연산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먼저 예습을 해놓은후
최상위수학으로 복습겸 심화문제집으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 단계별로 할수 있어서
아이에게 부담이 덜한것 같아서 더 좋네요!!!

 

 


 

 

 



 

특히 초등수학문제집 최상위수학은
학습스케줄표가 있어서 스케줄대로 하다보면
더 꾸준히 제대로 할수 있는것 같아요.

저흰 8주완성으로 열심히 아이와 해보고 있답니다.




초등수학 2-2학기 단원은
네자리수
곱셈구구
길이재기
시각과 시간
표와 그래프
규칙 찾기 를 배우는데
이제 3단원 길이재기 끝내고
4단원 시각과 시간 시작했어요.

먼저 3단원 길이재기부터 우리 딸 학교에서는
아직도 길이재기 배우고 있어서 다시 한번 살펴봤어요.



최상위수학의 구성은
단원의 도입 부분에 단원에서 배울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배우면서
수학과 관련된 생활 사례를 보여주며
생활속에서 수학을 배우며 쉽게 익힐수 있게
배경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BASIC CONCEPT 과 BASIC TEST 는
교과서 개념에 기본 실전과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수 있게 정리와 함께
간단히 문제를 풀수 있게 해주어요.



 

사실 심화문제집 상위권문제집 이다 보니
어려울수 있는데 우리 딸 가끔씩 틀리는것 말고는
디딤돌 최상위수학문제집 잘 풀고 있어요.

이게 다 전부터 기본 연산 사고력문제집까지 꾸준히 풀어와서
이렇게 어려운 문제도 풀수 있지 않나 싶어요.
수학선행을 6살때부터 조금씩 문제집 풀었었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잘 못챙겨줘서 그렇지
문제집 매일 한두장씩이라도 꾸준히 풀라고 하면
우리 딸 열심히 하는편인것 같아요.
그래서 수학공부습관이 참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MATH TOPIC 은
엄선된 심화 문제를 들어가기 전 단계의 문제들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들인데
여기서 가끔씩 이렇게 틀리는 문제가 생겨요.

사실 수포자인 저에 경우
제가 봐도 이건 어렵겠다 싶은 문제들인지라
다시 한번 딸에게 문제 풀어보라고 하면
그래도 정답이 나오는것 보면
역시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가 없구나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LEVEL UP TEST 와 HIGH LEVEL 문제는
심화 유형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며 상위권대비 또는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문제들이랍니다.

우리 딸 수학경시대회는 한번도  않해봤지만
언젠가 우리 딸에게 이야기해서 같이 신청해 볼까 생각이 드네요.



이제 4단원 시각과 시간 단원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 추석연휴로 좀 밀린게 있어서
화요일부터 다시 학교에 가기전
매일 한장씩이라도 풀어보자고 했답니다.

디딤돌 최상위수학은 물론
디딤돌 초등수학기본과 최상위연산 문제집으로
초등수학 공부습관도 잘 잡고
꾸준하게 열심히 해서 학교 공부를 더 재밌게
실력을 더 키우기로 약속했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한 우리 딸 엄지척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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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 지음 / 해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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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는 영혼
공지영 첫 번째 산문집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지는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상처없는영혼 #공지영 #해냄출판사 #공지영에세이

 

 

 

 

공지영 작가의 첫번째 산문집인 상처없는 영혼
1996년 초판 발간 이후
2006년, 2010년 각기 다른 출판사로 재출간된 작품으로
그동안 작가로서 성공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 시기에
개인적으로 힘겨운 일들을 겪으면서
30대 초반에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30대 초반에 쓴 글이지만
이 글을 읽으며 힘든 시기를 겪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들이 많아서 인지
읽는내내 저 또한 위로와 공감이 되더라구요.

공지영 작가의 책들은
봉순이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고등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등
소설책과 산문집 모두 잘 읽었던 터라
상처없는영혼 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더군요.

상처없는 영혼 은
각 여행지에서 쓴 글과 공지영작가의 개인적인 일상글과
선생님, 후배들에게 보내는 글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떨고 있던 내게 H언니는 충고해주었지요.
넌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냥 너 자신, 너의 존재 그것만으로 충분하단다.
쓸모있는 존재가 되어라, 라는 말 따위는 지당도사들이
하는 말이란다.
너는 이미 너의 존재로 이 지구를 꽉 채우는 거야.
그러고 나야 진심으로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쓸모있는 존재란다.
이 글을 읽고 나니 나도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기 보다 그냥 나 자신
나의 존재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구나 하는 자신감이 들더군요.

#상처없는영혼 은 편지 형식을 빌려 쓴 글로 전체적으로
글을 읽기에 참 편하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글 속에 내 자신의 내면을 보는 공감되는 느낌도 많구요.
온전히 우리 일생에서 상처 없는 영혼이 있을까 싶으면서
이렇게 공지영 작가님처럼 자신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에 나 자신에 대한 한탄과 속상함
타인에게 받은 상처를 혼자 온전히 풀곳이 없어서
일기를 쓰면서 내 마음의 상처를 토닥토닥 해주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공지영 작가님도
자신의 실패와 상처 고통을
하루하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한
독자들에게도 그 힘듬을 의미없이 힘겹게 보내기보다
위로가 되고 싶었던것 같아요.

상처없는 영혼 의 책은
상처를 통해서 두려워 하지 말고
그 상처를 통해서 배우는게 많다고 말을한다.
맞는 말이지만 사실 상처 받고 싶지는 않다.

179p 가만히, 고요하게 가만히 중에서
너는 상처 입었다고 말했다. 그래 상처받았겠지.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에 있겠니. 랭보의 말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한 인간의 가슴속을 열어보면 우리는 숯불처럼
아직도 거기서 자글거리고 있는
그 빨간 상처들을 만나게 된단다.
그 상처들을 바라보렴.
모두가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단다.
남자들의 경우는 특히 더 심하지.
다만 그들은 조금 더 조용히 두려워하고 있을 뿐이란다.
하지만 섣불리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된다.
그건 서로가 손을 데는 결과만 초래할 분이지.

E야, 막 서른을 바라보며 이제 그렇게 막,
생이 두려워 진다고 너는 말했지.
그래, 삶은 두려운 것이란다.
하지만 들여다보아야 한다.
깊은 밤중 산속에서 무서운 것을 얼핏 보았을 때
그것이 무섭다고 고개를 돌리는 자에게 무서움은 영원한 것이지만
그것을 똑똑히 들여다보면 사실 그것은 나뭇가지이거나
바위이거나 하단다.
두려워하지 마라. 삶은 너를 안전하게 해줄 거야.
다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단다.
자기 자신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만, 이라는 단서가 붙는단다.
사실은 이것이 두렵다는 생각을 나는 요즘 하고 있단다.

상처없는 영혼 의 부제인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진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처럼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며
상처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희망적으로 받아 들이며
삶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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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 세사르 바예호 시선집
세사르 바예호 지음, 고혜선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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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 다산책방


 


 

20세기 중남미 시단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페루 시인 세사르 바예호!!!
그분의 시는 이제까지 잘 몰랐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독창적인 시세계를 가진분이고
그의 시들은 절망적이면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정말 보고 또 봐도 머릿속에 깊이 간직되는 시들이 많았다.

죽음이나 슬픔을 이야기하는 시를 보고 있으니
세사르바예호 그분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시들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없다 p205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없다
항상 산다는 것이 좋았었는데, 늘 그렇게 말해 왔는데.
내 전신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내 말 뒤에 숨어 있는
혀에 한 방을 쏠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오늘은 턱이 내려와 있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잠시 머물게 된 이 바지 안에서 나 자신에게 말한다.
'그리도 많이 살았건만 결코 살지 않았다니!'
'그리도 많은 세월이었건만 또 다른 세월이 기다린다니!'
우리 부모님들은 돌 밑에 묻히셨다.
부모님들의 서글픈 기지개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형제들, 나의 형제들은 온전한데,
조끼 입고 서 있는 나라는 존재.

나는 산다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삶에는 나의 사랑하는 죽음이 있어야 하고,
커피를 마시며 파리의 무성한 밤나무를 바라보면서

 




 

세사르 바예호 의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시중에서
아가페 를 읽으며
사람은 늘 희망을 노래하지만 외로운 존재라는것을
또 독특한 그 만의 시어가 내 맘속에 들어왔다.

제목만 봐도 그는 희망을 노래했지만
슬프고 마음 아픈 글귀가
자꾸 마음에 와닿는다.

"나는 신이 아
픈 날 태어났습니다.
아주 아픈날."
이 글귀만 봐도  짧다면 짧은 생에
46세에 세상을 떠난 세사르 바예호!




시를 잘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은 여행시에도 외출할때도 가볍게 들고 가서
읽기 넘 좋더라구요.

특히 세사르 바예호의 시를 기다리고
정말 시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제일 큰 선물같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세사르 바예호의 시어는 정말 강렬하고 독특하다.
그런 그의 시어에서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그의 종교적인 생각까지
시에 나타나는  것 같았어요.

그의 시중에서 아라비아 숫자를 시에 도입한
것도 참 독창성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이 아니었다면 나는 세사르 바예호 가 어떤 사람이고
그의 시를 보지도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좋았고
페루와 스페인의 문화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되었어요.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났고
대학을 졸업해 신문과 잡지에 시를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시집을 발표하였지만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살이도 하고
나라에서 추방되기도 하며
스페인을 거쳐 파리에 죽을때까지 살았어요.

그의 시에서 죽기전까지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기도 하며
죽음에 대한 시들이 많이 있었어요.
가난하고 질병에 시달리다 죽었지만
그의 시는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세사르 바예호 시를 읽으며
이전까지 봐왔던 시들과 다른 매력으로
계속 읽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이 책 정말 애정하는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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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 따라하면 Reading 된다 2 초등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신수정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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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교재 베스트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




 

 

요즘 시카는
초등영어문제집 중 21일만 매일 반복하면 무엇이든 습관이 잡혀서
쉽게 따라할수 있는 초등영어문제집의 베스트셀러
디딤돌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책으로 활용중이예요.




 

이번에 볼 문제집은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 2편으로
작년에 시카가 1편은 공부를 완료해서 2편으로 시작을 합니다.

디딤돌 문제집은 초등수학문제집도 참 좋지만
초등영어문제집도 참 좋답니다.




 

스티커로 학습을 제때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하며 학습스케줄을 잡고
매일 작은양을 꾸준히 재미나게 학습하면서 진도를 나가니
재밌게 진도가 잘 빠지는것 같아요.




 

공부 습관이 꼭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영어가 되는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로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는
어떤 아이라도 재밌게 흥미로운 동기유발을 일으키고
길게 잡지 않고 최소 21일만 습관이 형성되어도
영어학습을 재밌게 할수있게 도와준답니다.

초등영어 영어학습은 공부가 아니라 습관을 잡아야하는데
아이들이 감당할 만큼만 주니 참 좋지요.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의 구성과 특징을 보니
그림과 글이 조화롭게 보기좋게 구성이 되어있네요.

목차를 보니 딱 21일만 할수 있는 분량이라
부담되지 않고 좋아요!!!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는
패턴들의 반복된 논픽션 글감으로 이야기가 있고
새로 배우는 단어의 그림이 있어서
사전없이도 의미를 파악할수 있어요.



 

시카는 그동인 21일만 따라한다 시리즈 여러가지 다 해보고
꾸준히 해와서 문제가 쉽다며 척척 풀더라구요.




 

초등학교3학년 되면 국어, 수학 외에
사회, 과학 그리고 영어수업이 더 추가 되는데
사회, 과학은 전집과 문제집으로 조금씩 풀고 있는데
영어는 학원에 보낸다고 집에서 거의
숙제나 시험준비 말고는 하는게 없어서
요즘 집에 있는 영어책과 문제집을 할려고 생각중이었는데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가 초등영어교재로 딱 맞는것 같아요.




 

앞장에서 익힌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그 단어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익히고
문장의 구조와 문법도 알수 있어요.




 

정답과 해설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 아빠도 아이랑 같이 잘 풀수 있어요. 




 

21일 시리즈는 이렇게
21일만 따라하면 리딩된다
21일만 따라하면 리스닝된다
21일만 따라하면 롸이팅된다
21일만 따라하면 보카된다와
알파벳, 모음까지
단계별로 1,2,3단계까지  아이들 수준에 맞게
다양한 시리즈로 학습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할수 있어요.
저희는 모두 다 2단계를 풀고 있어요.




 

이렇게 저처럼 21일만 따라하면 리딩된다와
21일만 따라하면 리스닝된다 2가지 교재로 진행해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이야기 해보며 어떤것이 부족한지
또 하고 싶은 시리즈로 학습을 할때
넘 부담을 주지 않게 매일 꾸준히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왜 21일시리즈로 영어교재를 만들었는지 궁금했었는데
뒷면에 21일법칙이 쓰여 있네요.

" 인간의 뇌는 익숙하지 않은 일에는 두려움을 느끼고 저항합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 반복하면 두뇌 회로가 바뀌어
새로운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배기까지의 시간이
바로 21일입니다!"

21일간 매일 꾸준히, 조금씩,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학습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초등영어교재에는
영어를 게임처럼 즐겁게 학습할수 있는
잉글라이더 앱 무료 체험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디딤돌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 시리즈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없이 재밌게 영어를 즐겁게 할수 있어요.
저희 딸은 21일만 따라하면시리즈 넘 쉽고 재밌다면서
오늘도 열심히 했답니다.
우리 딸 공부습관 제대로 잡아주는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초등영어교재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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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정윤희 지음 / 길벗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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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잘 찍는법
무작정따라하기 로 완성!

 

 


여행은 여행을 계획하며 일정을 짜기 시작하면서도
설레이고 기분좋은 즐거움이 생깁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마음처럼
여유롭게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했지만
어디든 가까운곳에라도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후 남는건 여행사진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여행사진 나에겐 일상의 기록일뿐아니라
나중에 이런 일들이 있었지 하며 추억을 하게 되더라는...ㅎㅎ
그런데 내 여행사진을 보면
잘 찍은 사진은 많지가 않고 뭔가 빈틈이 많다.

그래서 늘 여행사진은 어떻게 하면 잘 찍을수 있을까?
의문을 품었었는데
길벗의 여행사진 무작정따라하기 가
새로 출간이 되어서 읽어보고
여행사진 을 잘찍는 꿀팁과 장소와 상황별 촬영 테크닉까지
제대로 느끼고 알게 된것 같다.


 

무작정따라하기 여행사진 의 작가인 정윤희님은
작가이자 사진작가로 20년을 사진작가로 여행사진을 찍었어요.

 


 

먼저 여행을 떠나기전 카메라와 매일 데이트하고
여행 일정과 촬영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봐요.
드디어 출발 공항에 도착하며 여행이 시작됩니다.


 

여행이든 사진이든 사전에 꼼꼼하게 준비를 해두면
여행하는 동안 돌발상황이 생기더라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어요.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서
계획적으로 한다면 #여행사진 #무작정따라하기
걱정 없겠지요?^^


 

 

여행자의 메모 에버노트 는
전세계 무려 1억5천만명이 사용한답니다.
여행자에게 무지 쓰임새가 많고
웹이나 폰에서도 사용가능하며
메모저장은 물론 여권,항공권,영수증등 촬영해서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가능하다니
다음에 해외여행 가게됨 꼭 다운받아서 사용해야겠어요.

 

여기서 여행사진 무작정따라하기 꿀팁!!!
사진을 찍기전 두손으로 사각 프레임을 만들어서 살펴보며
구도를 잡으면 셔터를 마구 마구 눌러서 찍는것 보다
훨씬 찍고자 하는 이미지가 선명하게 다가온답니다.


 

 

호텔 숙소내의 모습도 어쩜
저렇게 빛과 색감 모두 만족스럽게 잘 찍었는지
열심히 자주 읽으며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작정따라하기 여행사진 책에서는
여행사진의 꿀팁 뿐만아니라 해외여행시 필요한 좋은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기존 호텔이나 숙박시설 외에도
요즘은 에어비앤비라고 현지인의 집을 빌려쓰거나 묵을 수 있어서
규격화된 호텔을 벗어나 여행에서 경험하기 힘든
현지인들의 가정집에서 살아보는 기회가 생긴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에어비앤비로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꽃 사진이라도 한낮의 햇빛으로 밋밋한 꽃보다
흐리고 비온뒤의 촉촉한 꽃의 모습이
더 선명하고 이쁘다는 사실!!!
사진작가들은 햇빛 쨍쨍한 날보다
배경사진을 찍을때 흐리고 비온후의 모습이
평소보다 훨씬 이쁘고 아름답다고 하네요.



 

여행 하게되면 가장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가고자 하는 장소의 날씨에 따라서
의상과 시간등등 바뀌게 되어서
요즘은 날씨앱이 여행자들이 최고로 애정한답니다.
여기서 추천해주는 날씨앱 저도 다운로드 받아볼려구요.



 

싱글여행 필수품 마이리얼트립!!!

 

저와 같은 길치들에게는 필수인 구글맵스!!!

 

예쁜 여행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책이예요.




풍경사진은 날씨와 촬영시간등을 고려해야하고
여행 스케쥴을 잡을때 미리 계획성있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장소와 상황별 여행사진 테크닉과 꿀팁
그외 여행에서 도움이 되는 꿀팁까지 정말 알차게 담아낸
제겐 꼭 필요한 책
저는 벌써 2번째 읽었어요!!!

오늘 여행을 가는데 이 책 또 들고 가서 중간중간 읽을려구요!!!

여행사진속에 추억이 있고
여행사진으로 내 일상을 기록할수 있으니
여행 하면 여행사진 빼놓을수가 없겠지요!!!
그 여행의 여행사진의 순간에
#여행사진무작정따라하기 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무작정따라하기 #여행사진 #길벗 #여행사진무작정따라하기

 

참고 : http://blog.naver.com/jedidiah7/22109748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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