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을 들어보지 않고 chet baker를 논하는 것은 불가!!
다프트펑크!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최상의 앨범!
패럴 윌리암스의 피쳐링은 최상의 조합!
명반을 초월앨범으로 재탄생시킨 리마스터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왜 가지고 있던걸로 착각한거지?
이상하게 이 앨범은 손이 안가서 그냥 두고두고 방관하던 차에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