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2주

 

 글은 짧지만 정말 다 보고 감동했던것만 써봤습니다. 

 



 

내 이름은 칸 

 주인공 칸은 세상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뿐이 없다는 이슬람교를 절실히 믿는사람이다 배경은911테러가 터진후에 미국에서는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차별은 극을 달렸다. 
 
이슬람은 나쁘다는 편견들이 하나 둘 쌓이고, 크던 작던 간에 세계 이슬람교도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런 편견에 맞서는 칸의 모습이 그려진 이 영화는 정말 내가 영향을 받은, 죽기전에는 또 보고싶은 영화 중 하나이다. 

감동에 감동을 더한 이 영화는 인도 영화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북해하는 뮤지컬도 없는 인도 영화이다. 

포스터이미지 

 

울지마 톤즈 

 

이건 처음에 ebs로 알게된건데  저 위에 사진에 있으신 분이 목사님인데 

우리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톤즈를 구하려고 혼자서 병원을 차리시기도 하고 

약을 사다주기도 하면서 톤즈에서는 거의 하나님 수준 정도로 모셔지는 분이다 

하지만 자신이 한국에 돌아와서 진단받은건 암인데 이 사실을 알려주지 못하고 

병원에서 죽게되는데 그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보면 볼수록 진짜 눈물나고 감동적인 영화이다 

 

포스터이미지 

 

사운드 오브 뮤직 

도레미송을 부른것으로도 유명한 사운드 오브 뮤직!! 

 비록 오래된 영화지만 감동적이면서 뮤지컬 적인 요소가 첨가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수잇는 영화라 생각+_+.. 

스토리 보다는 음악위주 감상 하면서 보면 최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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