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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 알고 있는 유럽의 작은 도시

 

호기롭게 홍보 문구에 무려 빌 브라이슨 넣었길래 꼽아보았다. 제 2의 빌 브라이슨이라고 감히 말했겠다! 얼마나 잘 썼는지 한 번 읽어봐주마!! 이런 느낌?

 

 

 

 

 

 

 

2. 세컨드 핸드 타임

 

왜 읽고 싶은지 쓰기가 어렵지만,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시간을 세컨드핸드'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나 마음을 끌어서, 라고 짧게 써 본다.

 

 

 어떤 달에는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고민이 되고, 어떤 달에는 너무 적어서 고민이 되었다. 요번 달에는 딱 두 권이 아주 많이 읽고 싶다. 한 권쯤은 걸리겠지? 하는 마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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