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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물에서 하늘 보기

문학 중 나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 지는 것은 시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생각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인데, 시를 통해 본 세상을 설명해 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고마울 것이다.

 

2.읽다

벌써 '보다'와 '말하다'를 읽었다. 시리즈의 두 권을 읽고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건 꼭 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증거다.

 

 

 알라딘 활동이 재개되어서 참 좋다.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인 줄 알고 얼마나 의기소침했는지 모른다. 책을 읽고 말할 수 있는 이 활동이 요즘의 나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된다. 책은 정말 좋은 친구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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