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탐구생활
김현진 지음 / 박하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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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5_[관악도서관]
그녀가 누군지 몰랐다. 책 내용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한명의 에세이스트가 몸으로 부딪히며 써온 글.
실로 정직한 글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었던 현장에서 몸으로 나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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