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법 앞에서

법 앞에서 ㅣ 쏜살 문고
프란츠 카프카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17년 6월

굶는 광대가 자꾸 생각나..

[100자평]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2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나무..꽃..곤충..새.. 동식물과 음식, 계절의 변화, 사내 연애에 대한 이야기. 아, 건축 얘기도..

[100자평]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4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8년 3월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 또는 어쩌면 집에 대한 이야기.

[100자평]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혼자 부다페스트 거리를 걷는 베크의 뒷모습이 떠오른다. 부다페스트가 그렇게 예쁘고 음식이 다 맛있단 말이지?

[100자평] 갱부

갱부 ㅣ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6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4년 9월

‘커다란 비관과 커다란 낙관이 서로 같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