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만둘지 아는 것이 삶에서 진정 필요하다.
힘이 떨어지기 전에 그만두는 것. 장악력이 떨어지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한물간 느낌을 받거나 후임들의 노력을 인정하기 싫어지기 전에.
95.
-
비둘기 속의 고양이
-
애거서 크리스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