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만둘지 아는 것이 삶에서 진정 필요하다. 힘이 떨어지기 전에 그만두는 것. 장악력이 떨어지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한물간 느낌을 받거나 후임들의 노력을 인정하기 싫어지기 전에. 95. - 비둘기 속의 고양이 - 애거서 크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