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경제경영] 15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좋은 책들을 미리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즐거웠다. 16기 신간평가단으로도 선정되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들을 더 많이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15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 하고 싶다. 그리고 경제경영 파트장으로 활동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성실하고 통찰력 높은 좋은 리뷰들을 직접 읽을 수 있었고 재미있는 알라디너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16기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파트장 활동을 하며 더 많은 알라디너 분들을 만나고 싶다.

 

 

- 15기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15기 신간평가단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바로 <경영의 모험>이었다. 먼저 책의 두께에서 놀랐고 저자의 필력도 책 읽는 재미도 주었다. 많은 경영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었고 독자의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들이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을 추천한 인물들을 보면 이 책에 대한 믿음을 더욱 높여 주었다. 오랜 옛날에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이 책 속에 나오는 문제들은 아직도 여전히 일어나는 경영 난제들이므로 경제 매커니즘이나 기업 운영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 15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5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에 맘에 들었던 책들이다.

<끌리는 컨셉의 법칙>은 다양한 실생활 상품의 컨셉의 비밀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 <단>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많은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경제학을 입다, 먹다, 짓다>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의식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경제학적인 사회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함께 그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정리해주고 있었다.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는 현재보다는 그의 앞날의 행보에 대해서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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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2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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