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로 만드는 친절한 퀼트 지갑 & 파우치 DIY (전 작품 실물본 수록)
김성미 지음 / 터닝포인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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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만드는 친절한 퀼트지갑 & 파우치 DIY

 

김성미(로지) 지음, 터닝포인트 출판사

 

 

 

 

 

 

 

 

 

 

 

  파우치, 지갑, 필통 등 실용적인 퀼트 소품 만들기에 끌리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저는 바느질로 소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소품 중에서 특히 지퍼가 있는 파우치, 지갑, 필통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요.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고 규모가 큰 작품 보다는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

지퍼로 잠궈서 소지품을 보관하니 물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점 때문에 매력적이에요.

 지퍼 달린 지갑, 파우치, 필통 등을 꾸준히 만들고 싶은데요. 만들다 보니 다양한 형태의 패턴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이번에 동전지갑을 만들면

다음에는 반지갑이나 장지갑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도안이나 패턴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 책에는 제가 꼭 만들고 싶었던 형태의 지갑과 파우치가 나와 있어 매우 기뻐요.

다양한 형태의 지갑, 동전지갑, 카드지갑, 파우치, 물병주머니, 필통이 나와 있어 아주 좋아요.

이 책 덕분에 제가 꼭 만들고 싶었던 '장지갑 만들기'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겠네요. ^^

 

 

 

 

보통 DIY 실용서들은 마음에 안 드는 작품 하나쯤은 있게 마련인데요.

이 책에 있는 작품들은 어느 것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 없이 다 주옥같아요.

 이 책처럼 책 안에 실린 모든 작품이 다 예쁘서 다 만들어보고 싶기는 오랫만이에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게만큼은 소장가치 100%인 책이에요.

'이것도 만들어보고 저것도 만들어봐야지' 하며 욕심 부리게 되요.

다 소개할 수 없어 가장 제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을 몇 개 선정했어요.

 

 

 

 

 

 

 

 



 

 

 

 

 

 

 

 

기본 퀼트용어는 물론 바느질 방법, 스티치 방법이 일러스트로 간단히 소개되어 있어요.

재단도구, 기초도구, 부자재, 접착솜, 심지에 대해 사진과 함께 글 설명이 있어 퀼트 입문하는 분들이

갖춰야 할 도구를 알 수 있어 좋답니다.

꼭 갖춰야 할 퀼트 필수도구와 갖추면 좋은 기초 도구가 소개되어 있어 도움이 되요.

저도 이 책 보고 갖고 싶은 기초 도구와 부자재가 늘었어요.

 

 

 

 

 

 

 

 

 

 

 

 

 

 

 

제가 꼭 만들고 싶었던 지갑이 바로 '타샤가든 장지갑'이에요.

카드 포켓, 지퍼와 동전을 따로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

 디자인까지 겸비한 장지갑을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거든요.

이렇게 예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멋진 장지갑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파트 2 작품 따라하기'에 소개된 지갑과 파우치는 고난이도라서 아주 꼼꼼한 컬러 사진과 자세한 글 설명이 있어

 초보자도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신경 쓴 점이 엿보이네요. 

'파트 3부터 파트 5까지는 비교적 쉬운 작품이라 설명이 일러스트로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일러스트라고 단순하지 않고 컬러 사진 못지 않게 설명이 꼼꼼해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듯해요.

 

 

 

 

 

 

 

 

 

 

 

 

 

 

앤틱 트윈 파우치는 조각 원단의 패치 조화가 아주 아름다워요. 아껴두었던 조각원단으로 만들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수납 공간이 두 군데라서 더욱 실용적이고 예쁜 싸개단추도 달아 매력적이에요.

 

 

 

 

 

 

 

 

 

 

 

 

 

 

롤리팝 동전지갑이라는 이름처럼 색의 조화가 알록달록 사탕처럼 넘 예뻐요.

이렇게 알록달록 예쁜 동전지갑은 귀여운 조카에게 만들어 선물주고 싶네요.

작품별로 난이도와 사이즈가 오른쪽 상단에 표기되어 있는데 이 롤리팝 동전지갑은

초급이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데이지 클립형 반지갑은 써클 원단과 리넨 무지원단의 조화가 넘 잘어울려요.

지폐, 카드, 동전을 따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매우 실용적인 반지갑이라 꼭 만들고 싶어요.

 

 

 

 

 

 

 

 

 

 

 

 

 

 

 

심플패치 반지갑도 너무나 만들고 싶은 패턴의 지갑이에요.

한동안 파우치와 필통을 만들다가 사용하던 반지갑이 못쓰게 되어서 반지갑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렇게 예쁘고 실용적인 반지갑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 행복해요.

 

 

 

 

 

 

 

 

 

 

 

 

 

 

 

리버티 쏘잉박스도 바느질쟁이라면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조금 더 사이즈를 크게 만들면 도시락 파우치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퀼트 작품은 패치를 잘못하면 칙칙하고 촌스러울 수가 있는데 이 책에 나온 퀼트 작품들은

알록달록 화려하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져요.

 

 

 

 

 

 

 

 

 

 

 

 

 

 

 

 

 

 

시중에 판매하는 보냉물병파우치를 보면서 아쉽더라구요. 나만의 개성을 담은 물병파우치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 책에 나온 물병파우치는 정말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물병파우치에요. 저도 저만의 감성이 담긴 예쁜 물병파우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살롱드떼 파우치는 고귀한 공주가 사용할 듯한 곡선이 우아한 파우치에요.

이 파우치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네코냥 파우치도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예뻐요.

프릴을 달아 더욱 우아해 보이네요.

 

 

 

 

 

 

 

 

 

 

 

 

 

 

 

 

스쿨버스 필통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동물을 아플리케 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깜찍한 필통이에요.

이 필통 말고 마트료시카 필통도 있는데 마트료시카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필통이에요.

 

 

 

 

 

 

 

 

 

 

 

 

 

 

실물도안도 있어 좋아요. 4면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펼쳐야 하는 점은 있지만 확대복사 하지 않고 도안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면 되니 편리해요.

도안이 겹쳐져 있지 않고 작품별로 따로 되어 있어 복사하여 사용하기에 편리하네요.

 

 

퀼트로 더 예쁘고 실용적인 파우치, 지갑을 만드는 것이 궁금했던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퀼트에 관심있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바느질하기 좋은 날 - 클라라의 달달한 바느질 소품 40
정진희 지음 / 시드페이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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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달달한 바느질 소품 40

바느질 하기 좋은 날

 

정진희 지음 / 시드페이퍼  출판사

 

 

 

 

 

 

 

 

 

 

 

 

클라라님의 바느질 소품 40가지가 수록된 <바느질하기 좋은 날>

표지에 예쁜 작품들이 실려 있어 안에는 어떤 소품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더욱 궁금했어요.

 

펼쳐보니 원단, 펠트, 양말,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드는 이쁜 작품들이 가득 있어 좋더라구요.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겸손하셔요.

 

또 나만의 감각, 나만의 스타일 그런 건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면서

 많은 작품을 만들고 색감이나 재료에 대해혼자 공부를 많이 하신대요.

저도 힐링하는 마음으로 바느질을 하지만 개성을 담기는 어렵더라구요.

저도 본받아서 공부도 많이 하고 작품도 많이 만들어서

개성있는 작품을 만드는 경지에 도달하고 싶어요.

 

 

 

 

 

 

 

 

 

 

 



 

 

 

 

바느질 소품 만들기에 앞서 바느질 도구, 실과 바늘, 부자재, 원단, 손바느질의 기초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 좋아요.

 

 

 

 

 

 

 

 

 

 

 

 

 

 

 

병뚜껑과 빈 병으로 만드는 쁘띠 시침핀꽂이와 보관함은 바느질쟁이인만큼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쁘띠 시침핀에 사용한 원단이 꽃무늬라서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이 느껴져요.

 

 

 

 

 

 

 

 

 

 

 

 

 

 

 

 

바느질쟁이라서 꼭 만들고 싶은 아이스크림 쏘잉파우치.

진짜 아이스크림처럼 디테일을 살려서 펠트로 만들었어도 작품이 너무 예뻐요.

 자주 사용하는 바늘이나 실은 바느질하다가 밤에 놓아두면 쉽게 잃어버리는데

 달콤한 아이스크림 쏘잉파우치에 넣어두면 분실 걱정 없어서 좋겠네요.

 

 

 

 

 

 

 

 

 

 

 

 

 

 

 

 

 

집 안 분위기를 확살려주는 빅 패브릭 바구니. 플라워 원단으로 만들어서 화사하고 예뻐요.

멋진 데코 역할은 물론 집안의 소품 수납공간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예쁘고 화사한 느낌의 원단으로 만든 패브릭 바구니가 집 한 켠에 있다면, 잡지 속 멋진 바구니 부럽지않을 거예요.

 

 

 

 

 

 

 

 

 

 

 

 

 

 

 

곁에 두고 싶은 보송보송 양양이, 정말 귀여워요.

 펠트지와 흰색 뿅뿅이로 만들었는데 사슴 인형 부럽지 않네요.

흰색 뿅뿅이로 양의 보송보송 몽실몽실한 털을 섬세하게 표현해주어

 더욱 마음에 드는 양 인형이에요.

양양이를 커플로 만들어서 집에 놓아두면 정말 귀엽겠네요.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듯해요.

 

 

 

 

 

 

 

 

 

 

 

 

 

 

 

 

꽃 모양 쿠션도 화사한 봄, 꽃의 향연을 생각나게 하네요.

인테리어 쿠션 소품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꽃 모양 쿠션을 소파에 두면 언제나 화사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을 듯해요.

 

 

 

 

 

 

 

 

 

 

 

 

 

 

 

 

 

화장품 파우치는 여성들에게 필수아이템인데 이렇게 레이스를 단 예쁜 꽃무늬 파우치라면

가방에서 꺼내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나날이 늘어가는 화장품을 어디에 보관할지 고민이었는데 파우치 꼭 만들고 싶어요.

 꽃무늬라서 더욱 맘에 드는 잇 아이템이에요.

 

 

 

 

 

 

 

 

 

 

 

 

  

 

 

 

딸기 원단과 핑크도트 무늬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봄날 프레임백.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서 더욱 탐나는 가방이에요.

이렇게 예쁜 가방 들고서 외출하면 샤랄라 기분도 좋아질듯해요.

 

 

 

 

 

 

 

 

 

 

 

 

 

 

 

 

 

만드는 과정도 컬러 사진과 자세한 글 설명으로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한 번도 프레임 달린 작품을

 만들어 보지 않았던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만들 수 있을 듯해요.

 

 

 

 

 

 

 

 

 

 

 

 

 

  

 

 

생신, 설날과 어버이날에 유용하게 쓰일 용돈파우치도 만들고 싶어요.

배색도 예쁘고 큰 꽃 금속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서 어른들께 드리면 참 기뻐하실 듯해요.

일회용 봉투 보다는 직접 만든 고급스러운 효도봉투에 용돈을 담아서 어른들께 드리면

 같은 돈이어도 그냥 봉투에 드릴 때보다 더 행복해 하실 것 같아요.

현금만 그냥 드리기엔 뭔가 부족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용돈 파우치에 담아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 이 작품을 여러 개 만들어 보고 싶네요.

 

 

 

 

 

 

 

 

 

 

 

 

 

 

   

 

 

도안을 펼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다만 여기에 실린 작품 규모가 대부분 크기 때문에

 200% 확대 복사해서 사용하셔야 해요.

작은 헤어 액세서리 같은 경우는 그냥 복사해도 되지만

규모가 큰 작품의 도안은 번거롭더라도 복사하셔야 해요.

도안이 있어 친절한 DIY 실용서적이에요. 예전에 DIY 실용서들은 만드는 노하우 소개만 있고

도안은 없어 답답했는데 요즘 실용서들은 도안이 있어 참 좋아요.

 

 

 

 

 

 

 

 

 

 

 

 

 

  

 

책 앞장과 뒷장에 속지가 꽃무늬여서 무척 예뻐요.

보통 다른 책들은 앞, 뒷장은 심플한 색의 종이인데

<바느질 하기 좋은날>은 꽃무늬 종이라서 더 예쁘네요

 

 

 

 

 

 

 

 

 

 

 

 

 

 

 

제가 이 책 보고 만들어본 작품은 펠트로 만든 거에요.

 '장미 한 송이 똑딱핀'이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인데요.

이런 장미핀 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책에 나와 있어 반갑더라구요.

 만드는 방법 보니 도안도 있어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만들면서 재미있었는데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처음에는 도안 보면서 사이즈가 너무 큰게 아닌가 했는데요.

오히려 헤어핀이 크니까 머리가 작아보이는 느낌도 들고 헤어핀이 무척 예뻐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장미 헤어핀이에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을거에요.

 

 

 

 

이 책은 바느질 소품, 주방 소품, 패션 액세서리, 인형, 인테리어 소품, 선물용 소품 등

다양한 소품 만드는 법이 가득해요.

다양하게 소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소품을 손바느질로 만들면서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 메이 -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행복한 손놀이
이규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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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메이: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

 

이규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책 표지부터 아기자기하고 감성이 느껴져서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DIY 책을 고를 때 책 표지부터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안이 어떻게 꾸며있을지 기대되고 설레이더라구요. <안녕, 메이>는 꿈 많은 소녀 메이를 주인공으로 가족, 친구들, 동물들을 인형으로 만들고 인형옷까지 다양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패브릭 인형 핸드메이드 DIY책이에요. 손바느질로 귀여운 사람 인형과 동물인형 뿐만 아니라 인형을 예쁘게 꾸며줄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의상과 액세서리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코튼원피스와 꽃무늬 가디건, 그린 토드백까지  메이의 의상이 넘 아름다워요.
메이가 저보다 패션 센스가 넘치는 듯해요. 인형 옷은 드레스만 상상했었는데 이렇게 진짜 사람이 입고 다니는

센스 있는 옷을 입혀줄수 있다니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멋지더라구요.

 

 

 

 

 

 

 

 

 

 

 

 

 


 

 

 

책에서 재료와 원단 바느질 법까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독학으로 쉽게 인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인형을 처음 만드는 부분이 아주 상세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인형 옷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은데 다양한 인형옷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까지 알려주니 정말 좋답니다.

 

 

 

 

 

 

 

 

 

 


 

 

 

 

 

 

 

  이 책에서는 20명의 사랑스러운 인형을 만들 수가 있어요. 주인공 메이를 포함해서  메이의 할머니, 엄마, 아빠 , 메이의 언니, 동생, 메이의 친구들, 친구들의 인형과 동물들. 할머니의 뽀글뽀글 헤어와 주름진 입 주위, 아빠의 턱수염, 메이의 동생의 귀여운 사과머리까지 모두 섬세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들이에요. 저자가 15년 가까이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섬세한 디테일의 캐릭터와 연출사진까지 멋져요.  사랑스러운 20가지 인형은 물론 무려 84가지 인형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어줄 수 있어 내 아이가 무척 좋아할 책인 듯해요.

 

 

 

 

 

 

 

 

 

 

 

 

 

 

양갈래로 머리를 딴 미소짓고 있는 귀여운 소녀 이름이 '메이'에요.

사진에는 팬티만 입고 있는 기본인형이 있지만 다른 페이지를 보면 여러 의상과 소품 만드는 법이 나와 있어요.

인형은 주로 면 원단으로 만들어서 아기가 입에 물어도 안전할 듯해요.

 

어렸을 때 공장에서 미미인형 가지고 소꿉놀이 많이 하며 놀았었는데
이제는 패브릭 인형을 만들어서 방 한 켠에 예쁘게 두고 싶어요.

 

 

 

 

 

 

 

 

 

 

 

 

 

 

    메이를 만드는 과정이 글설명은 물론 순서대로 컬러 사진까지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앉아있는 스타일과 서있는 스타일, 2가지 인형 만들기 방법을 컬러 과정 사진으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좋아요. 

2가지 인형 만들기 방법만 익혀두면 일러스트를 보고 어떤 인형이라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을 듯해요.

 

 

 

 

 

 

 

 

 

 

 

 

 

각 인형 만드는 법은 섬세한 컬러 일러스트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털실로 머리털 만들어 붙이는 법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메이네 집 강아지 룰루는 제가 노트에 자주 그리는 강아지와 닮아서 정감이 가요.

동물 인형을 만든다면 노란 색감이 따스하고 예쁜 강아지 룰루부터 만들어보고 싶어요.

 

 

 

 

 

 

 

 

 

   

 인형 만들기와 의상에 독창성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감성 스토리도 담겨 있어 보는 독자의 보는 즐거움이 굉장히 큰 책이에요.  메이와 함께 파자마파티, 자동차 드라이브, 쿠킹클래스도 하는 메이의 친구들이에요. 패브릭 인형은 하나만 두는 것보다 함께 두면 분위기도 멋지고 장식용으로도 예쁜데 이 책은 메이의 친구들도 만들 수 있어 참 좋아요. 집 인테리어를 감성있게 바꿔줄 귀엽고 예쁜 인형친구들이에요. 특별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 만드는 방법이 실리지 않았다면 한 편의 동화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감성을 불어넣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은 패브릭 인형에 이름을 부여하고 감성 스토리를 부여함으로써 인형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친구 또는 가족 만들기와 같은 의미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지금까지 실용서적들은 단순히 만드는 법이나 왜 만들었는지와 같은 이야기 정도만 담겨 있었는데  이 책에는 특별한 스토리까지 부여하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인형만들기에 더 큰 흥미를 갖게끔 하네요.

 

 

 

 

  

 

 

 

 

 

 

 

  


  인형 DIY책은 보통 인형과 인형 옷 1가지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는데 이 책은 달라요. 인형을 돋보에게 해줄 옷이 정말 많이 실려 있어 좋아요. 여러 의상을 만들어서 번갈아 입히는 재미가 있어요. 어렸을 적 미미인형 옷 바꾸기 놀이처럼 재미있을 듯해요. 생일, 파자마파티, 캠핑, 북 클럽, 크리스마스 등 11가지 이벤트에 맞는 옷과 액세서리가 무려 84가지나 담겨 있답니다. 셔츠, 블라우스, 조끼, 바지, 치마, 파자마 등 다양한 의상과 가방, 타이츠, 머리띠, 슈즈 등 패션 아이템 만드는 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인형 DIY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인형 의상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해서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을 정도에요. 특히 메이의 의상이 아주 예뻐서 인형의 의상과 동일한 제 의상을 만들고 싶을 정도랍니다. 아이들은 인형으로 소꿉놀이나 주방놀이를 할 때 지겨움을 잘타서 인형에게 예쁜 옷을 다양하게 입혀주고 싶어하는데 그런 마음을 통찰한 책인 듯해요.  

 

 

 

 

 

 

 

 

 

 

 

 

 

 

여러가지 스티치 기법도 글 설명과 함께 이미지로 나와 있어

스티치기법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독학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온 귀여운 패브릭 인형들 머리카락은 대부분 털실이에요. 그래서 털실로 뜨개 만드는 법을 알아두면 좋지요.

이 책에 뜨개 기법이 일러스트로 나와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뜨개에 기초가 있는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을 듯해요.

 

 

 

 

 

 

 

 

 

 

 

  

 

 

  축소 도안이 아닌 실물사이즈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좋아요.

 도안이 겹쳐있거나 축소 도안이면 사용하기 불편한데

이 책에는 실물 사이즈 도안이 실려있어 정말 사용하기 편리할 듯해요.

어떤 DIY 서적은 도안이 겹쳐 있어 도안 복사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각 인형에 맞는 도안이 한 페이지 안에 있으니까

도안 찾기가 쉬워서 독자를 정말 배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꾸준히 일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바느질을 꾸준히해서 이런 예쁜 DIY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요.

이 책을 보고 나만의 메이를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나를 위한 인형 뿐만 아니라 선물하기에도 좋은 인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서 한 권 사면 후회하지 않고 평생 볼 책인 것 같아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반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과 의상, 소품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지금은 저와 지인을 위해서 인형을 만들고 싶은데요.

엄마가 되어서는 아이를 위해,

할머니가 되어서는 손주들을 위해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살 것 같아요.

 

 

 

 패브릭 인형 만들기와 인형 옷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면 이 책을 꼭 보세요.

 인형을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는 분도 누구나 쉽게 이 책을 보고 귀여운 패브릭 인형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거예요. ^^

따뜻하고 감성있는 패브릭 인형의 매력 속으로 함께 푹 빠져보아요 ♪

인형 만들기와 인형 옷 만들기에 관심 많은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 

 

 

  

 

 



 
 
 
꼼지락걸의 스토리가 있는 손뜨개 인형
문주희 지음 / 팜파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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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지락걸의 스토리가 있는 손뜨개인형
손뜨개 인형 DIY
 
 
문주희 지음 / 팜파스 출판사
 
 
 
 드디어 출간된 꼼지락걸님의 첫번째 책이에요.^^
인형 만드는 솜씨가 꼼꼼하고 뛰어나신 분이라
책 준비한다는 소식에 무척 기다려졌는데요.
따끈따끈한 책을 소개할께요 ^^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손뜨개 인형 책 ♡
꼼지락걸님의 귀엽고 예쁜 인형 작품들이 가득한 책장을
빨리 넘겨 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카메라 셔터를 눌렀어요.
비닐로 포장되어 와서 깨끗한 상태로 책이 도착했어요 ㅎㅎ
출간기념 이벤트 상품인 코바늘도 함께 왔네요 ^^
 
 
 

 
 

 

 

 

 

 
 
 
 표지를 장식한 '허니허니 달콤베어'인형. 알록달록 색감이 넘 예쁘지요?
 

상상하고 스케치한 것을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은 코바늘과 실타래 하나로

그대로 만들어내는 꼼지락걸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제가 만들고 싶은 제 캐릭터 인형을 만들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작품이 23종이나 되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신 듯해요.
손뜨개 인형책에 이렇게 많은 작품을 담기 쉽지 않은데
알찬 책이라 넘 좋아요 ^^
 

 

 

 

 
 
 
 

 

 

 
 
 
책장을 넘기면 만날 수 있는 첫번째 작품, 달콤한 친구들 ♪
즐거운 파티에서 빠지지않는 컵케이크보다 더 달콤한 컵케이크 인형이 어찌나 알록달록 귀엽던지요
책 속엔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듯해요 *^^*
 

 

 

 

 

 

 
 
 
 

 

 

 

 

 
 
기처귀를 차요, 쌍둥이 남매 인형도 귀염귀염~
젖병 물고 있는 귀여운 인형에 반해버렸어요
저도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색감이 너무나 예쁘고 고운 토끼누나랑 꿀꿀 동생 손뜨개 인형 ♡
특히 토끼누나 넘 예뻐요. 엄마 화장대 앞에서 소꿉놀이 하는게 가장 재미있다는 토끼누나랑 꿀꿀동생.
이 책에서는 그냥 소개하지 않고 재미있는 스토리도 담겨 있어 특별해요!
이 작품 정말 예뻐서 도전 욕구에 불지릅니다 ㅎㅎ
 

 

 

 

 

 

 

 

 
 
 

 

 

 

 

 

 
 
동그랗게 뜬 눈이 너무나 귀여운 Mr. 블랙 & Ms. 브라운도 꼭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템 ^^
상자 속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생선장난감을 갖고 사이 좋게 놀고 있는 블랙군과 블랙양 고양이 넘 귀여워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귀여운 고양이 손뜨개인형을 만들지 않을 수 없겠죠?
 
 
 
 

 

 

 

 

 

 

 

 

 

 

 

 

 
 그를 생각하며, 뜨개냐옹. 작명도 센스 넘쳐요.
흰색이 잘 어울리는 그를 위해 흰색 조끼를 뜨는 뜨개냐옹도 정말 귀엽고 예뻐요~
볼에 붉은 볼터치를 해서 발그레한 뺨이 귀여운 뜨개냐옹, 예쁜 여자 고양이 인형이에요.
작품 옆에 작고 귀여운 미니어처 소품이 있어 연출이 더 리얼해요
 
 
 

 

 
 

 

 

 

 

 

 

 

 

 
 
 함께 떠나스, 바캉스 베어도 색감이 곱고 귀여워요. 디테일한 모자와 샛노란 오리튜브까지.
아이들이 인형 놀이 하기에 좋겠어요 ^^ 요 귀여운 베어 인형도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제가 보여드린 인형 외에도 이 책에 아기자기한 손뜨개 인형들이 가득해요
 
 
 
 
 
 
 
 

 

 

 

 

 
 
 
도구와 재료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초보자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초보 분들을 위해 손뜨개 인형 만들기의 기초, 코바늘 뜨개 기법이 나와 있는데요
원형코 만들기 기법인데 사진으로 과정컷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화살표로 방향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여러 번 읽다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슬코 만들기와, 코늘리기 = 한 코에 짧은 뜨기 2개 만드는 방법도 모두 컬러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손뜨개 왕초보라서 아직은 이해가 느리지만,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손뜨개로 작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쉽게 이해가 가능할 듯해요. ^^
다른 손뜨개  책은 코바늘 뜨는 법이 일러스트로 나와 있어 이해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컬러 사진이라 좋아요.
전 일러스트보다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설명이 담긴 책이 이해가 쉽고 빨라서 선호해요.
 
 
 
 
 

 

 

 

 

 
 

 

 

 

 

 

 
  
 
손뜨개 인형을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점이 하나 있는데요.
얼굴, 몸통, 팔, 다리, 코 연결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연결하는 법을 컬러 사진으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옆에서 직접 알려주시는 것처럼 설명도 꼼꼼해서 좋아요.
 
 
 

 

 

 

 

 

 
 

 

 

 

 

 
  
 
책 중간에 알아두면 좋은 TiP도 소개되어 있어요.
 초보분들은 처음 손뜨개 인형을 만들 때 궁금한 점이 정말 많잖아요~
그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이 이 책에 다 소개된 것 같아요.
 
 
 처음에 배울 곳이 없어 독학으로 인형을 만들면서 실감한 어려운 점들,
지금 수강생들이 묻는 수 많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한 Tip과 만드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해요
 
 
 
 
 

 

 

 

 

 

 

 

 

 

 

 

 

 
  
 
이 책에서 사용한 인형 만들기 기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뒤에 있는 도안을 보고 뜨기 시작하다가 중간에 기법을 모르면
중간에 있는 이 페이지를 펼치고 만들면 좋겠네요.
 

 

 

 

 

 
 
 

 

 

 

 

 
 
손뜨개 인형 도안 보는 법도 나와 있어요. 뜨개 방향과 색이 표시되어 있어 쉽게 구분이 가요.
초보라서 아직 도안 보는 법은 서투르지만 자꾸 보면서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손뜨개 인형 만들기 편에서는 완성 사진과 도안 뿐 아니라 완성크기, 사용한 바늘과 실, 부재료가 표기되어 있고,
인형의 악세사리나 동물 부리 붙이는 법도 일러스트로 나와 있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레벨 수준도 별표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달콤한 친구들은 ☆ 하나이지만,
제가 꼭 만들고 싶은 작품 중의 하나인 토끼누나와 꿀꿀동생은 ☆이 4개에요.
초보이라면, ☆ 별 개수를 보고 별의 개수가 적은 것부터 천천히 만들어 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이 책에는 여러 색의 실을 사용해서 완성작이 이뻐요. 만드는 법은 한 가지 실로 만드는 인형보다 조금 더 어렵겠지만요.
몇단부터 몇단씩 색을 바꾸라고 각 how to make 페이지 마다 친절하게 표기되어 있답니다.
 
 
전 왕초보라서 도안을 봐도 아리송하지만 기초가 있거나 중급 단계 이상인 분들은
이 도안을 보면 만드는 법을 쉽게 알 수 있을 듯해요. 
 도안을 보면서 꼼꼼해서 정말 놀랐어요. 이 도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꼼지락걸님이 애쓰셨을지 눈에 보여요.
펠트로 장식하는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손뜨개 기초가 있으신 분들은 책에 있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과 똑같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보니 어떤 마음으로 책을 준비하셨는지 꼼지락걸님의 노고가 느껴졌어요.
손뜨개 인형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기에 충분한 작은 손뜨개인형들이 가득한 책이에요.

작은 코바늘, 알록달록한 실, 쓱쓱 도안을 그려내는 노트와 연필

그리고 상상만 있으면 이 행복한 인형들의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전 손뜨개 왕초보라서 손뜨개 선생님께 기초를 배우고 이 책을 보면

제가 원하는 예쁘고 알록달록한 손뜨개 인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두근두근 설레여요.

손뜨개 기초가 있으신 분들은 이 책에 나온 귀여운 손뜨개 인형도 쉽게 이해하고 만드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되요.

손뜨개 인형 만들기의 매력에 함께 푹 빠져 보아요 ♪

 
 
 

  



 
 
 
앨리스의 리본 작업실
김영은 지음 / 팜파스 / 201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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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공예는 활력소를 주는 실용적인 취미에요. 저자는 아들 둘을 키우면서 지쳐있던 생활에 리본공예가 활력소가 되었다고 해요. 저도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 리본공예가 활력소가 되어 주었어요. 처음에는 독학 하면서 리본핀을 만들다가 리본공예 책을 구입해서 따라 만들어 보면서 점점 실력이 늘었어요. 한 때 리본공예를 열심히 취미생활로 하다가 잠시 쉬었는데 '앨리스의 리본 작업실'책을 보고 다시 리본공예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의지가 활활 타오르네요. 리본공예는 만드는 즐거움에 더해 실제 사용할 수 있다는 실용적인 점이 좋아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그래서 더욱 인기있는 공예이라죠? 제가 리본공예에 빠진것도 만드는 즐거움도 있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고 선물할 수 있다는 실용성 때문이에요. 리본핀이나 헤어밴드를 만들어서 주위에 선물했더니 받는 사람이 기뻐하며 받을 때의 행복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리본공예의 또 다른 매력은 짧은 시간에 뚝딱 작품 하나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지요.










목차를 보면, 7가지 파트로 나뉘어 리본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세어보니까 총 40여가지의 리본공예 작품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이 책은 리본공예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한 과정설명과 사진이 있어요. 만드는 과정이 컬러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 이해가 쉬워요. 이 참에 리본공예라는 새로운 취미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리본공예가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을 줄거에요.













리본공예 책에는 리본의 종류가 제일 먼저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 책도 4페이지에 걸쳐 리본 사진과 함께 리본의 느낌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기본도구와 부자재에 대한 설명도 사진과 함께 나와 있답니다. 리본 공예 사이트 가보면 부자재가 정말 많은데 이 책에는 자주 사용하는 부자재가 소개되어 있어요.












리본 기법에 대해 컬러 사진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좋아요. 베이직기법, 싱글와이어기법, 트위스트기법, 8자기법, X자변형기법, 트윈와이어기법, 손 리본접기, 일자기법, 산 기법, 주름산 기법, 입술기법이 나와 있어요. 핵심 포인트 사진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해요. 다른 리본공예책에서는 철사주름으로 리본에 주름을 주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리본에 예쁘게 주름잡는 법이 나와 있어 넘 좋았어요.



핀대 감싸기에서는 자동핀 붙이기, 자동리본핀 감싸기, 연필집게핀 감싸기, 이빨집게핀 감싸기, 똑딱핀 감싸기, 헤어밴드 감싸기, 금속헤어밴드 감싸기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독학할 때 집게핀 감싸는 법을 몰라서 예쁜 집게핀을 만들지 못했는데 이제는 이 책을 보고 예쁜 집게핀을 만들 수 있겠네요.








리본 고르는 tip이 나와있어 넘 좋아요. 리본공예를 하다보면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로망이 생겨요. 그런데 수많은 종류와 다양한 컬러의 릴본을 어떻게 매치하여 선택할지 고민이 많이 되요. 이 책에서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게 세가지 방법으로 리본 선택하는 법을 알려줘요. 앞으로 리본 고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나같이 만들고 싶은 작품들이라 다 보여주고 싶지만 다 보여줄 수 없어 각 파트별로 제 마음에 쏙드는 작품을 1개씩 선택했어요. 제 1파트 '계절과 함께하는 리본'에서는 이름도 예쁜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을, 제 2파트 '우리아이 첫 리본'에서는 핑크색 리본과 흰 레이스이 조화가 이쁜 고무줄 헤어밴드를 만들고 싶더라구요. 민트색 리본과 꽃줄 리본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핑크 헤어밴드는 예쁜 딸을 두고 있는 엄마들이 보면 꼭 만들어주고 싶을 듯한 완소아이템이에요. 아이들 머리의 평균 밴드 사이즈 길이에서 머리가 크다면 조금 더 길게, 머리가 작다면 더 짧게 하여 사이즈를 조절하라고 tiP이 나와 있어 좋아요.











제 3파트 '소녀감성 리본'에서는 '수줍은 소녀'를, 제 4파트 'Lady를 위한 리본'에서는 작품 모두 다 이쁘지만 노란 장미를 닮은 '노랑꽃이 피었습니다'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핑크색 니트리본과 토숀레이스의 조화가 넘 예쁜 헤어밴드라서 소녀에게 잘 어울릴 듯해요. '노랑꽃이 피었습니다'는 고난이도 작품이고 아직은 초보자라 서툴러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앨리스님께 여쭈어보았는데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넘 좋았어요. 난이도가 있는 작품의 경우 설명이 꼼꼼해도 잘 모르겠다면 앨리스님께 여쭈어보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제 5파트 '소년들을 위한 리본'에서는 '댄디보이 보타이'는 일자핀 대신 핀대를 사용하면 소녀 머리핀이라 해도 될 정도로 작품이 예뻐요. 제 6파트 '리본! 스페셜하게 활용하기'에서는 '스위트 케이크 번팅'이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작품이 이쁘더라구요. 마스킹테이프로 깃발 만드는 것은 봤지만 리본으로 깃발 만드는건 생각지 못했는데 아이디어가 좋네요.










제 7파트 '내가 만든 리본 선물하기'에서는 종이봉투 포장이 유용했어요. 예쁜 포장지로 포장하고 리본으로 포인트를준 작품인데 예뻐요. 선물포장할 때 리본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책에 예쁜 포장법이 3가지 ( 삼각비닐포장, 테이크아웃 컵포장, 종이봉투 포장 )가 나와서 좋아요.














작품에 따라 과정컷이 다르답니다. 이렇게 컬러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 이해가 쉬워요.














끝으로 실물도안 4가지가 있어요. 도안이 있는 리본공예책을 선호하는데 이 책에 실물도안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만들고 싶은 작품만 가득한 책이랍니다. 에피소드나 이야기와 같은 내용 없이 리본공예 만드는 법과 작품 사진만 싣고 있어서 리본공예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책이에요. 어떤 리본공예 책은 기법만 많이 나와 있고 만드는 작품은 적거나, 예쁘지 않은 작품도 몇 개 있는데 이 책에는 하나같이 예쁘고 실용적인 작품들만 실려있어요. 어떤 리본공예 책은 색 조합이 마음에 안드는 작품도 간혹 있는데 이 책에 나온 작품은 색 조합이 촌스럽지 않고 잘 어울리고 예뻐서 따라 만들면 인기 좋을듯해요.



이 책은 리본공예 40가지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실렸는데도 두 손으로 들었을 때 아주 무거운 편이 아니어서 휴대하기에도 좋아요. 중급이나 고수라면 컬러를 바꾸어 만들어본다던지 작품을 응용해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예쁜 작품들을 만들 생각을 하니 설레여요. 또,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생각을 하니 더욱 기쁘네요.^^ 리본공예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딸이나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리본 소품을 어린이날에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