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소제목~~
고전의 어깨 위에 올라 과학을 보다.
마음에 와닿네요.
스스로 하는 일이 선하다고 생각할 때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감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일수록 코쿠미를 더욱 뚜렷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왕성 문제처럼 코쿠미까지 가는 여정도 시간이 걸린다. 이제 마지막 한 정거장만 가면 된다.